오카야마(OKJ) 근처 호텔 시작가: ₩29,804~

“가족 여행으로 와서 2박을 한 곳 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청소 상태가 깨끗하고, 로비에 커피와 탄산음료 등 무료 음료 코너가 있어서 좋았어요 . 역과 이온몰도 도보가능한 편리한 위치에 있어서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일단 오카야마 호텔 많이 다녔지만 여기가 제일 좋았던것같음 위치도 사우나도 너무좋고!”

“이정도 가격대 최고의 가성비 숙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바로 옆에 있어 교통 접근성 훌륭합니다. 호텔건물 1층에 편의점이있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해서 너무나도 편리했고 도보1분거리에 돈키호테도 있습니다. 직원들 응대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고 4층 호텔 로비에는 생필품들을 언제든지 꺼내쓰라고 비취되있어 최고의 서비스 누리고 갑니다.”

“良いホテルでした。部屋もロッジ風でオシャレ。清潔でした。布団が寒かったけど。貸切風呂もキレイで心地よく入れました。受付の方の対応も丁寧で良かった。また行きたい。”

“고라쿠엔과 오카야마성 관광에 최적인 호텔입니다. 천천히 구경하면서 걸으면 역 주변까지 30분 정도 걸려요.”

“별로였습니다 방안의 특유의 냄새도 이상하고 무엇보다도 2층에서 자게 되면 3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너무너무 잘 들려요 늦은 시간에 들어와서 밤에는 잘 몰랐는데 막 6시부터 계속 사람들 걸어다니는 소리 장난아니더라고요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잠귀가 그렇게 밝지도 않은데 너무 신경쓰였습니다 밤에도 가는 골목길이 좀 으슥하고요 주변에 가까운 편의점도 없어서 한 8~10분 거리의 편의점까지 가야해요 이래저래 불편했습니다 역에서 15분 거리라는점 빼고 다 불편합니다”

“넓고 편안한 휴식을 취했어요. ”

“바로 역앞에 있어 가방 두고 가볍게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가격대비 대만족 입니다”

“1층에 코인세탁기 있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좋고 상당히 조용한편입니다.”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 한 오카야마역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이동에도 크게 어려움이 있지 않았으며. 편도 약 15분 이지만 일본의 배경을 보며 이동을 하다보면 금방 시간이 지나갑니다. 또 산 중턱에 있기 때문에 주변이 조용한 것이 또 다른 장점이라 생각 합니다.”

“처음 입실 할때 생각보다 방이 좁아서 바로 큰방으로 교체 부탁드렸는데 다행히도 방이 남아있어서 추가금을 조금 내고 옮겼습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의 대응에 감사합니다💕”

“역하고 가깝고 근처 하천과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고 좃았네요. ”

“조식 맛나고 주차 편리 친절 청결 굿”

“I made friends with people from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