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시, 오키나와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추억이 떠오르는 온돌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오랜만에 추억 돋는 주택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감사한 분이십니다. 다만 제가 아는 여동생을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20대 여자분들 감성과는 조금 멀지 않을까 조심스레 우려해봅니다. 사장님 정말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조금 아래에 호텔입니다 조식은 잘나오고요 맛있습니다 ”

“외진 곳이라 차량없인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리조트인데 수영장이 없어요.”

“Friendly staff , Clean room condition. Was so good memory. Thank you :)”

“가격 대비 괜잖은 호텔. 밤에 숙소에서 바라보는 풀장의 야경도 멋있습니다. 내려가서 사진을 찍어도 괜잖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 풍경도 훌륭합니다. ”

“Firstly, the hotel and room condition are very good and the staffs are so kind. We visited the swimming pool every day and all the life guard are very focus on the visitors. One girl looked really exausted and one of guard took care of her (at that time, her parents were not aeen there. ) PLUS, breakfast was good and sanlaku and kanawaza restaurant were very nice. I really had a good time on my vacation. Thank you! ”

“전 객실 바다 뷰 보이는 좋은 위치입니다. ”

“객실, 직원, 편의 시설, 식사 모두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