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교토역과 가깝고 버스 이용도 편해서 좋았어요. 조식도 건강식이었고 아침 저녁으로 대욕장 이용해서 힐링 되었어요.”

“교토역과 가깝고 욕탕에서 피로 풀수 있어서 좋았음”

“예전에 지나가다 잠깐 들른 적이 있었는데 숙박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기대만큼 훌륭했고 모든 스탭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조만간 또 묵고 싶어요!”

“매우 아름답습니다. ”

“시설이 좋아요 넓어서 좋아요”

“훌륭한 호텔입니다!! 전망은 정말 최고에요”

“전철역이 정말 가까워서 좋았어요. 편의점두 가깝구요.아키하바라까지 2정거장이면 가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전철 소리가 좀 들리긴 하지만 12시 넘으면 전철이 끊겨서 조용해요. 자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없어요 청소도 매번 정말 깔끔하게 잘 해주시고 소파배드라서 좀 걱정했는데 일반 싱글 사이즈의 침대 넓이랑 정말 조금 밖에 차이 안나고 소파배드 같지않고 편하고 좋았네요. 정말 추천합니다....”

“몇년도에 지어진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고급호텔이었던 곳(?) 같습니다. 길다란 로비와 1층 카페에서 보이는 창 밖 풍경 모두 너무 멋지고 고풍스럽습니다. 단지 고풍스러움이 객실에서도 느껴진다는 점이 다소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룸에 요즘 호텔에서 볼 수 없는 야외 발코니가 있다는 점은 또 장점이 되겠네요! 시나가와역에서 도보 7-8분 거리이나 오르막이라는 점, 호텔 지하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편하다는 점, JR야마노테선이라 시부야/신주쿠 이동도 좋고 미나토구라 아자주주반/롯뽄기 이동도 좋습니다. 호텔 내 수영장도 있는데 여름에 와서 이용했으면 더욱 좋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