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大浴場は、すごく良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に質問したら適切な回答をいただきました。 ビ－チにもホテルから散歩に行けて楽しかったです。”

“첫 날에 수피리어트윈 일박 후 72.5만원에 월요일에 투숙한 오션뷰 테라스룸에 왔습니다, 거기엔 어메너티가 조금 더 있네요. 바디로션이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근데 여긴 무료 생수도 제공하지 않는 호텔입니다, 그냥 플라스틱 병에 떠다 마시라고 병을 빌려주네요. 46만원 방에는 없고 72만원 방에만 있는 바디 로션이라니.. 면봉도 있고..종아리 주무르는 기계도 있어요. 조금 쓸데 없어보이는 안면스팀기도.. 뷰는 괜찮지만 3층이라 그닥 볼게 없었어요. 일단 룸은 수피리어트윈보다는 좋지만 이정도 가격의 리조트에서 기대할만한 고급진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3성 비지니스 호텔 중에 매우 연식이 느껴지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몰 포인트 가진 스노클링 해변이라고 괜히 예약했지만, 이틀 지내는 동안 흐려서 일몰은 제대로 볼 수도 없이 끝났고, 바다는 그냥 볼 게 없어요. 가본 바다 중 최악의 상태입니다. 제가 괌 사이판 빈탄 몰디브 발리 니스 등등의 해변에서 놀아봤는데, 여기가...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고 완전 프라이빗에 수영장도 있고 무엇보다 밤에 했던 글램핑은 최고였음!!! 숙박하시는 분은 바베큐 꼭 하시길!!! 강추!!! 다만 여름엔 더울꺼같음....”

“방도 깨끗하고 바다가 아주 잘보이는 방이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만족스럽게 보냈습니다”

“Very cozy area of miyakojima this accommodation reminded me of staying at my grandparents, in the best way possible. Its a older building but has been renovated and looked after very well. It is clean and the owners are very accommodating and kind. You can rent bikes, motorized scooters and cars with them and i recommend this as miyakojima is fairly large place to explore. I kitchen area is spacious and clean and you can buy groceries and keep them in your mini fridge to cook. You are also close...

“깨끗하고 넓은 방, 시원한 바다 뷰와 잘 갖춰진 수영장까지 대체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종류와 맛이 훌륭했습니다. 불편했던 점을 꼽자면, 영어로 소통이 잘 안 되고 룸키를 하나만 준다는 점, 조식과 석식 모두 예약이 필요한데 대기가 꽤 있다는 점이었네요. 또 코인빨래방에 고장난 세탁기가 많아 시간대를 잘 선택해야 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에 숙박함. 바로 옆에 이아스 토요사키가 있어 식사 및 쇼핑에 아주 좋음. 시사이드파크도 있어 산책도 아주 좋음. 1층에 욕탕이 있음. 남녀탕 모두 작은 규모의 노천탕도 있음. 타올은 객실에서 가져가고 다시 가져와야 함. 여행 마지막날에 욕탕에서 피로를 풀기 아주 좋았음. 차로 이동할 때 주차장 찾기는 조금 힘듦. 호텔 정문에서 오른쪽 좁은 길로 들어가면 됨. 사진은 방에서 본 창밖 풍경.”

“전체적으로 크진 않지만 필요한 것들 모두 있어서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편의점이라던가 마트를 가려면 20분정도 차를 타고 나가야하는데 그것 하나빼고는 좋았어요. 그리고 이런 단점은 단지내에 있는 다른 큰 호텔들도 마찬가지라서.. 이곳 가성비호텔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