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오키나와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조식 최고였어요!”

“번화가랑 가깝고 숙소도 깨끗하니 좋아요”

“유레일에서 가깝고, 차를 안 가지고 여행하는 코스를 신청할 때 픽업 서비스가 호텔근처에서 이루어져 교통편의가 아주 좋았음 호텔조식이 다양하고 맛있어서 좋았고, 겨울의 피로를 풀어줄 대중목욕탕이 있어서 진짜 좋았음. 개인 욕실은 세면할 때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음. 어메니티도 다 갖춰져 있어서 몸만 가면 되어서 좋았고, 텀블러를 가져갔는데, 2층에서 물을 담아갈 수 있었고 6층에서 얼음을 담아갈 수 있어서 물을 사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했음.”

“방도 일본인데도 넓고 사우나도 인원제한이 있지만 오히려 좋습니다! 조식도 먹을만 했고!! 위치도 국제거리랑 걸어서 15분? 정도. 버스편도 좋아서 차없이도 아메빌리지까지 수월하게 다닐수있어요. 창문안열리는 대신 공기청정기가 열심히 일합니당”

“직원들의 친절함과 객실상태 전부 최고였습니다. 오키나와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묶고 싶습니다. ”

“일층에서 셀프체크인을 해야해서 당황했지만, 요청사항이 있으면 10층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길을 물었는데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이틀 묵었기 때문에 굳이 청소가 필요하지 않고 제 물건을 어질러놔서 don't disturb 패찰을 문앞에 붙여두었어요. 친절하게도 다음 날 문앞에 수건과 어메니티를 놓고 가셨더라구요! 수건도 충분했는데 세심함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두 기분 좋은 숙소였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쾌적하며 룸 컨디션은 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아주 편한 발렛 주차까지 완비된 곳입니다. 어메니티도 충분하며, 타월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위치 또한 국제거리 및 중심가와 가까워서 주변 놀거리와 먹을거리가 충분했습니다. 다음에도 이 호텔을 꼭 이용하겠습니다.”

“업무차 짧게 이용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프런트에 한국 남자분이 계서서 소통도 편하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때 계셨던 일본직원분의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