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아파트식 호텔

“ゴミが放置されてた”

“감사합니다. 잘쉬고갑니다.”

“올겨울 1월 한달동안 숙박했는데~ 침대도 넓은 편이라 아이와 둘이 자기 딱 좋았고 에어컨도 새상품처럼 깔끔했습니다. 냄비등 유료인 품목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준비해가서 전기렌지 이용도 잘했습니다. 세탁기가 있어서 매일 빨래하기 편했고 (세제 유료) 안내에 얘기하면 옷걸이도 더 받을수 있습니다. 연박자용 수건이 안내옆에 쌓여있어서 매일 새수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는 하루 천엔이고 베란다에서 비행기착륙과 일몰이 아주 잘보입니다. 돈키와 이아스몰, 아시비나가 가까워서 위치도 좋습니다. 이번에 두번째 방문이며 여름에 세번째 방문할 예정입니다.”

“Space is ok but hotel name not obvious”

“위치 상당히 좋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과 맛집들. 숙소도 일본 리조트치고는 넓은 편입니다. 그리고 주차를 하시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주차 할 수 있어요. 밤에 폭주족때문에 쫌 시끄럽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ハッピーアワーに ビールや梅酒などが追加されると 嬉しいです”

“The hotel staff were very kind and I was satisfied with the facilities.. But the transportation was very inconvenient. I want to go again”

“아메빌까지 10분 이상 소요이지만, 숙소상태 매우 좋아요!!! 날씨만 좋다면 다음에도 여기에 묵고싶습니다! 난방도 잘되고, 깨끗하고 최고였어요! 주차도 무료입니다! ”

“맨션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없지만 자동차만있다면 저렴하고깔끔하고 메가 돈키호테 가깝고 좋았습니다”

“주방시설이 있어 너무 재미있게 잘 지냈습니다. 아라하비치까지 가깝습니다만, 아메빌 등을 편히 즐기기위해서는 걸어서(중학생 이상), 초등학생은 렌터카를 이용해주세요. 다만 숙박하는 방 5호 라인은 대로변이라 소음이 심합니다.”

“시설도 만족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청소가 잘되어있지않아 살짝 불편했고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는듯했습니다.”

“위치는 주택쪽에 골목으로 들어가면 흰색 3층 조그만 건물이있음... 1층은 주인장님이 하시는 음.. 와인빠같은 아주 아담한 곳이고 우린3층에 숙박을했는데..계단임.. 일단은 주인장님이 매우친절하시고 서비스로 아이들 아이스크림도 준비해주심^^ 이것저것 잘설명해주시고 여러가지로 께끗했음 주차는 아주머니께서 직접 안내해주셔서 어려움이 없었음.. 다만 뒷건물이 공사중이여서 조심 시끄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