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한적하고 여유로움을 좋아하는 내게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일상에서의 시간에 좇김에 지쳐 떠나온 곳이고, 공원 근처라는 점과 건축과 인테리어에 반해, 바로 예약한 곳인데 덕분에 나의 도쿄 여행은 힐링 그 자체이고 완벽했답니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 도쿄의 아침이 눈 앞에 펼쳐지고, 루프탑 테라스는 아침 저녁으로 색다른 광경을 보여주고 가슴이 탁 트였어요. 스카이트리도 멀리서 보이고, 날이 좋을 땐 멀리서 후지산도 보이고! 물론 다른 후기들처럼 바로 앞에 식당이나 편의점은 없었지만, 5-10분 정도만 걸으면 시나노마치역과 편의점, 스타벅스, 브런치까페 등이 있었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자연 속에 있는 것 같고, 대욕탕도 있기에, 도쿄 여행의 하루의 피로를 온전히 풀고 회복하기에 너무 완벽한 숙소였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메이지파크, 미나미아오야마, 오모테산도, 다이칸야마 등과도 가까워 나의 취향에는 더할나위없이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도쿄에 온다면, 나는 고민없이...

“Perfect staff. Perfect breakfast a la carte style. Best staffs at the District. Uncomfortable location but worth staying. Highly recommended.”

“Una muy buena opción para hospedarse por la zona de Shinjuku”

“최악의 호텔이었어요. 일본호텔치고도 방이 너무 작았고 가격은 일반호텔 2배 가격을 받았어요. Hotel &Resort 라고 표기 되어있어서 리조트분위기를 기대하고 높은 가격을 지불했는데, 그냥 이쁘게 꾸민 러브모텔이었습니다. 가장 최악의 호텔 선택이었습니다.”

“Nice place. Small but has everything you need”

“The staff were extremely helpful and let me check-in an hour earlier than the intended time. The room was beautiful from top to bottom; I love that the cold plunge was right next to the Sauna. The upstairs bathroom was amazing; everything was super clean and felt like home.”

“동생과 둘이 여행 잘 다녀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4박 5일동안 룸청소 한번 해주셨는데 분리수거는 그냥 냅두셔서 의아했지만 만족했습니다!! 오쿠보 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걸리고 역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 많아요! 숙소 가는길에 케밥집 있는데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냄새가 미쳤어요!! 나중에 도쿄 여행 또 간다면 다시 가도 괜찮을것같아용”

“여기 숙소 괜찮습니다! 세탁기도 있구요, 넓은 아파트형식이라 좋네요 다만 위치상으로는 도쿄메트로가 멀어서 jr타시는분들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