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도쿄의 금연 호텔

“방은 좁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남편과 트윈룸에 4박 5일을 투숙했고, 무엇보다도 룸이 큰 캐리어 2개를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공간이라 좋았어요🙂 (숙박세가 하루에 200엔씩, 총 800엔 지불했으니 참고해주세요!) 연식이 있는 호텔이지만 매일 수건과 잠옷을 교체해주셨고, 침구류는 이틀에 한 번 갈아주셨어요. 호텔 주변에 편의점도 여러개가 있어서 간식 사러 가기 좋고,츠케멘 맛집인 츠지타 그리고 팡메종이 가깝게 있어서 아침으로 먹을 소금빵 사러 가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임산부여서 금연객실을 요청드렸었는데, 여기는 전 객실이 금연객실이라서 호텔측에서 안심해도 된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긴자에사 숙박하신다면 몬토레 추천드려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긴자 중심부에 위치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이 많고, 긴자역도 가까워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This hotel fits for short-term visiting or business trip. Convenient stores and cafes around this hotel, close to subways.”

“숙박을 알아볼때 주로 도미인 계열 먼저 찾아보게 되네요. 룸사이즈도 적당하고, 대욕장도 이용 가능해서 좋아요.”

“지하철역 가깝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외부에 있는 아침식사 까페는...좀 불친절해요 Pronto라고..맛은 좋은데 친절도는 그냥그냥 참고하세요”

“직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