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 오키나와의 골프 호텔

"오키나와 두번째 여행에도 리잔 씨 파크 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바다뷰 쪽 객실은 프라이빗 베란다도 있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습니다. 수영장은 물도 따뜻하여 추운날씨에도 충분히 수영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커플여행보다는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직원모두 영어능통자들이라 의사소통 수월하였습니다. 돌핀프로그램 만족하나 돌고래가 조금 가여워보였습니다. 호텔에 편의점과 atm기기는 없습니다. 조식은 다양하게 일식 ,양식 으로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맛있습니다. 아이들은 위한 조식메뉴가 마련되어있어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생과일착즙기가 있어 아이들이 즐깁니다. 룸 컨디션은 베드는 청결하나 화장실 변기가 건식 분리되어있지 않고 욕조와 같이 있어 조금 불편하였고 욕조가 노후화로 청결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든시설에 한국어안내는 없으므로 영어를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실내수영장을 이용할수 있어 아이가 좋아했으며 미끄럼틀을 재밌게 놀았습니다. 실내수영장 샤워실내부가 청결하지 못하고 모래가 많이 있어 시설 관리가 미흡니다. 숙박료에 비해 청결상태가 많이 아쉬었습니다. 로비와 엘리베이터만 깨끗합니다 로비앵무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공용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차는 지상으로 대로변 반대편에 해야되니 불편합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나쁘지 않으며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였습니다.하지만 한국인 직원을 제외하고는 영어도 잘 안 통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부모님과 저희가족 총 5명으로 인원이 충분한 숙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콘도식이라서 주방도 있고 넓직한 거실에 가족들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

"새벽일찍 5시에는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네요..그외에는 좋았지만 겨울철 할수있는게 매우 적습니다."

"호텔 자체는 정말 만족하였고 오키나와에서 가장 좋은 호텔같습니다. 다만 나하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리무진버스가 4시20분경까지 밖에 없어서 5시에 도착한 저는 거기까지 12만원을 주고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갔습니다. 그점이 조금 아쉬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