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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의 게스트하우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만 주차비용을 받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특별히 관리되지는 않는듯 한데, 주차비를 받는군요...ㅜㅜ”

총 요금: ₩49,190

7월 30일 ~ 7월 31일

“I stayed before and I come back again. Absolutely love this place. Very clean and staff are really nice. Thank you and i will be back! ”

총 요금: ₩80,389

8월 28일 ~ 8월 29일

“清潔感がありシンプルでとても素敵な宿でした。次回は釣りもやってみたいです。”

총 요금: ₩134,911

8월 6일 ~ 8월 7일

“很安靜，晚上看到得多星星”

총 요금: ₩128,173

7월 31일 ~ 8월 1일

“The staff was very generous. Altough I checked out four hours too late. They were nice enough to bag all my stuff. Not one piece was missing. They were also very polite about my situation. They probably move about 150lbs of stuff off the fourth floor. Thank you staff. ”

총 요금: ₩43,287

7월 30일 ~ 7월 31일

“やちむんの里に行くために宿泊しました。レンタカーを借りない滞在でしたが、コンビニも近く、やちむんの里までも徒歩10分ほどで着き、周辺にバス停がいくつかあるので、バスを使った遠くまでの移動（空港など）も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宿はとても清潔感があって、キッチン付き。洗濯機も使用できるため、とても便利でした。部屋にあるハンモックのような椅子もくつろげてよかったです。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총 요금: ₩118,045

7월 31일 ~ 8월 1일

“Very friendly staff and a nice hostel.”

총 요금: ₩119,177

8월 4일 ~ 8월 5일

“民宿が好きな方にはたまらない宿です。いなかの祖母の家に帰ったような暖かい宿でした。スタッフさんもフレンドリーで親切、オーナーさんご家族も宿と生活が一つになっていて暖かさを感じました。みかんも可愛かったな〜！近くにスーパー、薬局、なんでもあるので便利です。一人旅してる方で、民宿が好きなら是非！”

총 요금: ₩75,892

7월 30일 ~ 7월 31일

“좋았습니다.”

총 요금: ₩65,482

8월 2일 ~ 8월 3일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고 옆집에서 맛있는 가정식 가라아게와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건은 별도로 가져와야하고 페이스타올 작은것을 100엔 받으세요.”

총 요금: ₩103,065

7월 30일 ~ 7월 31일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기본적인 영어도 하실 줄 아셔서 대화하는데도 문제 없었구요! 저도 영어 잘하는건 아니지만 마지막날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꼭 글 남기고 싶네요. Hi! I stayed your house alone on Sep 1,2. Do you remember me? I was late at my last day. So I couldn't say good bye:( I was so satisfied of your house and your kindness. If I goback to Okinawa, I definitly choose yours again. And I am recommending your house to other travelers. Anyway, I wish to tell you my appreciation of your kindness. Thank you so much.:)”

총 요금: ₩89,381

7월 31일 ~ 8월 1일

“친절하신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곳이고 전지자전거 빌리는 것도 도와주셔서 멋진 여행을 했습니다!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다소 멀긴 하지만 안락하고 편하게 지냈어요 날이 맑을 땐 밤에 별도 많이 보입니당”

“We had a short but enjoyable stay here.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area is beautiful. The owners were very kind and friendly. We only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Highly recommended.”

총 요금: ₩134,920

8월 29일 ~ 8월 30일

“海側の角部屋でしたので、とても素敵な景色を見ながら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虫や鳥の声を聞きながら過ごすのも、とても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お部屋もとても綺麗で、調理の為の道具や家電も揃っており、隅々まで気遣いされているんだなあと感じました。周りに美味しいレストランやお弁当屋さんもあったので、調理はしませんでしたが、旅行中自炊したい人にもおすすめです。お宿の方もとても優しく、事前にメッセージを送った時も、素早く返信いただきました。いつかこんなところに住みたいなあと思いながら、とても充実した４泊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沖縄に戻ってきた時は、ぜひここにまた泊まることができ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これからも、お体にお気をつけて、お元気でお過ごしください。”

총 요금: ₩129,655

8월 7일 ~ 8월 8일

“森の中にあり、ナビでは正確に行けませんでしたが、連絡するとスタッフの方が近くまで来てくれてとても親切でした。施設内もとても綺麗で快適に泊まる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行きたいです。”

총 요금: ₩280,633

8월 2일 ~ 8월 3일

하우스 (Private Vacation Home for 10 Guests) | 무료 WiFi

“會再次入住。”

총 요금: ₩75,892

8월 26일 ~ 8월 27일

“Fantastic views, fun pool, and great location. Thoroughly enjoyed our stay. ”

총 요금: ₩910,708

8월 29일 ~ 8월 30일

트래디셔널룸, 침대(여러 개), 금연, 공용 욕실 (Japanese Style) |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WiFi

“外観は微妙ですが、部屋は広くて快適でした。コスパもとても良いです。一人旅にはもってこいで、スタッフの皆さんもとても親切で良かったです。また、来たいです。”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추억이 떠오르는 온돌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오랜만에 추억 돋는 주택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감사한 분이십니다. 다만 제가 아는 여동생을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20대 여자분들 감성과는 조금 멀지 않을까 조심스레 우려해봅니다. 사장님 정말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총 요금: ₩71,001

8월 12일 ~ 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