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아파트식 호텔

“한국어 가능 직원이 접수해주셔서 너무 편했고, 성인4명 한방에 묵었는데 테이블도 넓게 되있고 가족끼리 지내기 좋았습니다^^ 난카이난바역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습니다.”

“2살 아이랑 4박했는데. 룸 컨디션 좋고 역가깝고. 야끼니쿠 맛집 있어서 좋습니다! 도보 4분거리에있는 야끼니쿠는 어느집에 내놓아도 손색 없고 로컬들만 찾는집어서 최입니다. 사장님이 교포여서 한국어 가능해서 주문하기도 좋습니다”

“숙박시설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항상 밝게 인사해주고 친절해서 호텔을 나설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어요”

“가족여행으로 지내기엔 좋아요.성인여자 4명 초등남아4명과 함께 지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위치가 넘 좋구요.근거리에 편의점.마트.맥도날드 도보로 파르코.다이마루백화점. 도톤보리까지 충분히 걸을만 했습니다. 바로 옆이 소방서가 위치해 있어 가끔 울리는 사인렌 소리가 거슬렸지만 이또한 익숙해지니 괜찮았어요”

“숙소에 전신거울이 없는게 조금 아쉬었으나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온수가 잘 나와서 편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세면대와 숙소 욕실이 나눠졌던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

“1년된 신상 숙소라 그런지 깨끗했어요. 방 2개, 베란다 있고 조식은 무료고 대욕탕도 밤 늦게까지 하는데 숙소가 20만원 초반이었어요! 오픈 프로모션 가격 같은데 완전 득템! 같은 시기 유니버셜 시티 호텔들은 1박 60만원이었어요. 호텔동을 나가서 대욕탕에 가야 하는건 불편했지만 그것도 신선했어요. 유니버셜 시티역 바로 전역이고, 역에서 도보 5분이에요. 어린 아이가 있음 좀 애매해요. 주변에 편의점이 없고 전철역에서 좀 더 가야 페밀리마트가 있어요. 그것 빼면 깨끗하고 좋았네요. 먼지 알러지 있는 분은 약 미리 드세요. 알러지로 눈물 콧물 다 뺐어요. 베란다 창문 열리니까 환기는 꼭 하구요~환기 하니까 좀 낫더라구요. 젊은 분들은 호텔에서 걸어서 유니버셜 가도 됩니다. 도보 15-20분이에요. 저흰 아이가 있어서 전철 탔어요. ”

“우선 공간이 넓고 깨끗하며 어매니티도 잘 갖춰져 있어 좋았고 전철역에서 가깝기도 하고, 무엇보다 콘도처럼 주방에 식기류 및 간단한 조리도구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시장에서 구매한 음식을 조리해 먹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비대면 체크인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첫 날 문 앞에서 들어가지 못 하고 헤매다가 뒤늦게 일본어로 된 이메일이 와있었다는 것을 알고 체크인을 했습니다. 체크인 부분만 좀 더 명확하게 표시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사카에 가게 되면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

“위치가 절묘한 곳이었어요. 오사카 중심부 시장 방문에 유리한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