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티에라 데 마리아의 마나오아그 성모님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Very nice and clean room employees are Very nice 👌 ”

“ホテルは古いですが、綺麗にしており雰囲気はレジャーらしくて良いですね。ストリートビューで見るとエントランスはショボいですが、山の斜面にバンガローのように部屋が点在していて意外と広いです。その中でも予約した部屋は最高のビューでした。上下2部屋と屋上テラスのセットの建物が入り組んで建っているので場合によっては部屋のビューはありません。ただし、どの部屋も屋上に上がれば素敵なビューを、楽しめます。今回はフィリピンの有名観光地の上に休暇週間ということでなかなか希望通りのホテルと部屋が見つからせんでした。せっかくの絶景ポイントなので景色を優先的に考えていたので、尚難しかったたのですが、訪問の数日前に見つけました。カップル利用のつもりがシングルベッドのツインというのが気になりましたが景色優先で予約しました。”

“I like the recreation part. I think Brizo should add more activities for those who are staying for a longer time. Maybe add more pools and build slides for kids.”

“Good place perfect for those traveling back and forth Alfonso / Tagaytay”

“객실 가구는 조금씩 낡고, 조식은 형편 없었음. 하지만. 가격대 호텔 서비스는 마음에 음”

“생각보다 정말 큰 정원에 결혼식장으로도 쓰여서 그런지 정말 예뻣습니다 위치도 생각보다 시내랑 멀지 안아서 이동하기도 변했고 친절한 주인들과 재밋는 수다와 룸에서의 마사지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Very nice location with a view. Close to eateries & fruit market. Very nice staff.”

“There was no option for soap bars and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can hear vibrating alarms from the other room. Also, you can clearly hear all outside noise (cars passing through, etc). We didn't have much rest as we thought we could have”

“Staff is rude and disrespectful ”

“개업한지 얼마 되지않아 새건물이라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아직 미완성 된 부분이 있지만 생활 하는데 있어 불편함은없습니다. 처음 호텔 진입시 도로 및 주변 공사로 아직 정돈되어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물내부 및 디자인이 매우 세련되어 아주 아름답습니다. 포함된 조식은 뷔페가 아닌 메뉴에서 선택후 제공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영어로 잘 설명되어있으며 일행과 함께 선택했던 메뉴들은 모두 무난하며 한국사람 입맛에도 괜찮습니다. 음식이 천천히 나오지만 개별 퀄리티는 높았습니다. 해가떠있는 동안에는 호수와 함께 보이는 전망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저녁에는 호텔 한가운데 있는 수영장 조명으로 다른느낌의 좋은 풍경입니다. 조세핀, 게리스그릴 등 좋은 식당에 걸어서 5분정도로 가까이 위치하며 수퍼 마켓과 스타벅스도 멀지않아 도보로 이동하기에 정말 좋은위치에 있었습니다.”

“Staff were attentive and friendly, room was very nice , very good over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