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해안 고속도로의 럭셔리 호텔

"호텔위치가 최고였어요"

"피셔맨 와프에서 두블럭 떨어진 곳이라 그렇게 시끄럽지 않고 우리는 방 요청할 때 조용한 방으로 말해서 그런 방으로 줘서 좋았어요. 나름 작은 미온수 수영장이 있고 무료 조식이 있어서 좋았어요. 방도 좁지 않고 쾌적했어요. 그런데 침대 매트리스가 많이 폭식한 스타일이라서 그게 오히려 불편했어요. 이건 취향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른 호텔도 이용했는데 거기도 그런 스타일 매트리스였는데 미국이 그런 스탈을 선호하나봐요"

"The hotel I stayed in was close to the airport and provided free shuttle service, but my friend's family thought it was the same place, so I made a reservation. But the street was different and it was a dangerous place"

"옷장이 화장실 내에 있어서 습기가 차고, 불편했습니다. "

"가성비 좋고 방도 넓습니다. 급하게 당일 예약으로 잡았는데 불구하고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

"공항과 가까와 셔틀 이용도 편하고 비행기타기 전날 휴식취하기 너무 좋아요"

"위치 좋습니다. 씨포트빌리지 가깝고 다운타운도 걸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컨벤션센터역에서 트롤리 타기도 좋아요."

"사람들이 무척 친절하고 좋으셨어요. 방도 깨끗 했구요. 1층에 간단한 물과 음료 스낵을 살수 있어서도 좋았구요. 단, 하루에 한번 방청소를 안해 주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수건과 컵 휴지는 갈아 주었어요. 디즈니랜드는 길건너에서 조금만 걸어 가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디즈니랜드에서 불태운 몸을 또 운전하거나 걷게 한다면 부서질 것 같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