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컨트리하우스

"Very kind"

"오래된 숙소 같았어요. 깔끔하게 관리된 오래된 숙소. 버클리 쪽을 구경하기위해 선택한 숙소라서 저희에겐 훌륭한 위치였습니다. 마리나 근처라 아침에 뷰가 예뻐요. "

"호텔위치가 최고였어요"

"Staffs are super friendly, rooms are clean, breakfast tbh not worth the price. Stayed 2 days but menu haven’t changed. Other than that was all great. "

"피셔맨 와프에서 두블럭 떨어진 곳이라 그렇게 시끄럽지 않고 우리는 방 요청할 때 조용한 방으로 말해서 그런 방으로 줘서 좋았어요. 나름 작은 미온수 수영장이 있고 무료 조식이 있어서 좋았어요. 방도 좁지 않고 쾌적했어요. 그런데 침대 매트리스가 많이 폭식한 스타일이라서 그게 오히려 불편했어요. 이건 취향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른 호텔도 이용했는데 거기도 그런 스타일 매트리스였는데 미국이 그런 스탈을 선호하나봐요"

"Recreation fee usd 30 매일 따로받습니다. "

"숙박 스텝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술집이 새벽까지 시끄러워서 힘들었습니다. 위생, 청결, 인테리어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직원들이 쏘 붸리 카인드하구요 근처에 버거집이 있고 근처 주유소에 편의점이 있구여 공항까지 가는 셔틀버스도 있습니다. 가성비 갑 숙소도 깔끔하고 잠 잘잤습니다."

"엘리베이터 바로 옆 객실을 줘서 엘리베이터 소음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팬 소음도 꽤 컸어요. 다만 소음에 대한 부분을 체크아웃 하면서 직원한테 말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반응해서 그게 제일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