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매홍손 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방은 좁습니다. 침대만 있지만 편히 잘 쉬었습니다. 무료로 조식 먹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 추워서 담요를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해먹이 두말할 필요없이 훌륭했습니다.”

“숙소 출입구를 들어가는 순간 단절된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이상한 앨리스의 모험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메인거리에서 많이 벗어나있지 않지만 나름 조용하고 안락합니다. 객실컨디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깔끔하구요”

“모든것이 만족하였지만 단 하나 밤 12시까지 시끄럽습니다 워킹에 있는 숙소다 보니 바로 앞에 술집 소리가 들립니다 이거만 빼면 아주 만족합니다”

“조식공간, 풀장 등 경치가 엄청 좋다. 위치가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차로 10분) 리조트 픽업 서비스를 요청해 필요할때마다 이용해서 불편함이 없었다”

“Good host, Tony is a nice guy and it was a good morning view of Pai”

“ 리셉션 여자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였고,스쿠터 렌탈도 편하게 하였다.수영장이 크고 깊이도 적당해서 좋았다.다시 빠이를 간다면 또 갈것이다 매우매우 만족 한다. 단점은 밤에 걸어나오는데 그 근처 상주하는 큰개들이 짖으면서 나왼서 무서웠다ㅋㅋ가게 아주머니가 혼내서 쫓아주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숙소가서 스쿠터 끌고다시나옴..ㅠ 낮에도 있는 얘들인데 밤 에만 쫓아와서 짖었음.,스쿠터타믄 안따라옴”

“I was really nice hotel to stay in Pai. everything was great and clam and peaceful. if you want to be alone and calm it's really nice place to stay but if you want to meet new people and talk its not suitable. they have free coffee, tea and bread every morning for free but i didnt have it. night is little bit cold in Pai even though day is super hot. you need to get warm close for the night. the staffs were really kind and they cleaned up room and bed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