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매홍손 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번집한 빠이 중심가에서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임. 친절하게 주변 볼거리와 맛집을 소개하고 교통편을 상세히 안내해 줌. 추운 1월에 머무를 때 아침에 먹은 따뜻한 닭고기 스프는 정말 맛있었음.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에서 편안하게 휴가를 즐기게 최고의 숙소임. 추후에 빠이를 방문했을 때 재방문할 의사가 있음. ”

“조식공간, 풀장 등 경치가 엄청 좋다. 위치가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차로 10분) 리조트 픽업 서비스를 요청해 필요할때마다 이용해서 불편함이 없었다”

“숙소 직원분이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항상 따뜻하게 인사해주셨고, 윤라이 전망대에 캠핑 다녀오는 동안 제 짐도 보관해주셨어요. 해먹에 누워보진 않았지만 해먹도 테라스의 의자와 책상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낭만적입니다. 1월에 여행하시는 분은 밤에 추우니까 따뜻한 옷 챙겨주세요. 난방 시설은 없습니다. 여기서 샤워기 필터는 필요 없는 것 같아요. 필터가 내내 하얗게 유지되어서 놀랐습니다. 무료 제공되는 아침식사도 훌륭합니다. :)”

“It was really nice Bungalow style hotel. It's surrounded by green trees and birds making us feel like in the woods. But still it was clean and free from bugs. Restroom and shower was clean and convenient. Got hot water as well. Pai is very attractive and peaceful small town. Everything is close from this hotel. Crowded pub was just nearby, but was not noisy at night. Breakfast was nice with lots of vegetables. Willing to stay here again if we visit Pai next time.”

“There were not many rooms, so it was quiet and quiet, al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restaurant meal was delicious.”

“Stunning view and quite, peaceful place. It takes about 20mins to main street on foot. And no light on the way at night.”

“아는 형님이 함께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해서 느닷없이 아침에 짐을 챙겨 넘어갔습니다. 치앙마이에 머물고 있는 제게는 꼬불꼬불 가는 길이 어지럽더군요. 하지만 도착한 빠이는 치앙마이보다 순수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인을 찾기 쉽지 않더군요. 여하튼 갑자기 숙소를 잡아야 했는데 역시 익스피디어~!! 66%할인된 가격으로 부라 룸빠이를 예약했고 찾아갔는데 가성비 만족이었습니다. 빠이 도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서 교통편이 따로 없다면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은 호수 주변에 지어진 방가로 형태의 객실은 나름 만족스러웠고 수영장도 있더군요.”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조용한 리조트에 넓은 경치가 장관이더군요. 뷰가 정말 좋아요. 벌레가 좀 있지만 숙소 안에는 괜찮아서 크게 불편은 없었어요. 무료 셔틀도 있어서 교통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