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칼라 빌리지

"미국 가정집 같은 분위기로 요리도 할 수 있고 세탁기도 있어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머물렀던 객실은 욕실 물 온도가 조절이 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었고, 둘째날 수리를 요청 했는데도 고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객실이 바로 도로 옆이라서 지나가는 차 소리가 매우 시끄럽습니다."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the beach. The room was great and they also have a laundry area."

"전체적으로 숙박시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적인 호텔보다 넓고 음식도 만들 수 있어 좋았었습니다. 아이들도 매우좋아했습니다. 다만 에어컨시설이 없어서 약간 더울 수 있습니다만 저희 가족엔 큰 불편없었습니다. 청소할때마다 문을 열어놓고 해서인지 상당히 큰 벌레가 4박중 이틀 나온 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벌레이름은 모르겠으나 5cm보다 조금 컸었습니다. 수영장을 가기 위해선 차로 이동하는 게 편리할 것입니다. 큰도로를 건너야 하고 약간 이동거리가 있습니다.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추천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