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르모 연안, 시칠리아의 가족 여행 호텔

“Good! Breakfast was good.”

“Bon séjour , personnel sympa , Daniella super La qualité du petit déjeuner était décevante La vue est Magnifique ”

“시칠리아 여행을 위해 렌트를 하고 팔레르모에서 왔습니다. 넓은 부지에 새로 리노베이션된 좋은 숙소에서 잘 쉬고 갑니다. 터보건을 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시즌이 아니라 이용못했네요 ㅠ”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어 만족스러웠음. 방은 깨끗했고 온도조절도 잘 되었으며 온수가 잘 나왔음.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여 초행길인데에도 어려움이 없었음. 단, 주변에 편의시설이 별로 없는것이 흠이었음.”

“I had a wonderful stay! The staff was very attentive and professional, always making sure everything was perfect. The hotel was spotless, with great attention to cleanliness in both the rooms and common areas. I also really enjoyed the restaurant — the food was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highly recommend it!”

“방은 촌스러웠지만, 수영장이 시설이 마음에 들어 대만족! 바다 수영도 할 수 있고 수영장 풀은3개가 있습니다.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엑티비티도 신청해서 할 수 있어요. 짐도 이용했는데, 쓸만은 하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수건이 비치가 잘 되어 있어 좋았네요. 그외에 서비스도 잘 갖춰져 있지만 딱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어요. 명료한데 뭔가 친절하고 프렌들리한 느낌은 없달까요? 저흰 귀찮아서 하루는 디너를 여기서 했는데, 차타고 팔렘가서 먹을 껄 후회 했습니다. 조식은 공짜라면 먹지만 돈주고는 먹지 마세요. 38유로 주고 먹으면 눈물 쏟으실 듯. (둘이 먹으면 거의 1박 숙박 가격… 세상에) 체크 아웃 할 때 영수증 잘 확인 하세요. 저는 조식 포함이었는데, 조식 가격이 1박당 76.13유로 따로 청구 되어 있어서 물어보니 바로 전화해서 확인하고 새로 뽑아 줬지만, 빠르지 않은 일처리와 사과는 없었습니다. 근데 이게 불 친절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저는 9월말 10초 성수기를...

“We arrived at 1am and everything was super easy to get in with the swlf checkin the staff ordered a taxi for us breakfast was served. Everything was great🙏”

“Très bel hôtel, surplombant la mer avec une grande piscine. Chambre spacieuse. Buffet avec plats différents chaque jour, très bien préparés. Très peu de franco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