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데니즐리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스파와 풀장은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그러나 룸 컨디션이 아쉬웠어요.. 바닥에 걸레자국이 그대로 있었고 쉰내가 났습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룸 청소를 급하게 한 거 같았어요 그 점만 빼면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This hotel was under construction in some parts. Except that, everything was good. The north gate of Hierapolis is as close as from Pamukkale. The market near autogar was very nice. I prefered this city than Pamukkale.”

“방도 최고로 편안했고 온돌이라 너무 따뜻해서 최고로 멋진 호텔이고 호텔내에 온천이 있어 최고로 숙박하기에 멋진호텔 입니다. 다시 방문한다면 숙박하고 싶은 호텔 입니다.”

“영어하는 직원이 없어서 전화를 하면 계속 전화를 돌려서 의사소통 불가하고 단체손님 위주의 호텔로 석식 및 조식 무료 제공이나 종류는 많으나 정말 먹을거 없는 식단임. 심지어 저녁에 먹던 감자튀김이 아침에 다시 나오는 느낌. 굳이 그 구석까지 가서 온천을 할 필요 없으며 시설도 그냥 싸구려 목욕탕. 호텔내 무료식수 및 수건도 사전에 준비하지 않아 건건이 전화해서 받아야 하고 마치 팁을 주면 갔다주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파묵칼레 자체가 워낙 하루에 지나치는 도시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서비스 정신없이 돈만 벌려는 도시 느낌. 절대로 파묵칼레에서 숙박하지 마시고 구경하는 경유지로 선택하세요”

“I like this hotel very much. The location from the town center, the room cleaness, the free breakfast of good quality are the good things to say. And the pool is fantastic with clean, fresh water, enough depth. The old manager was very kindand helpful. Especially The young staff was genuinly nice with lovely smile,sharing open talk. Above all, the most economical hotel in the town. I,d like to recommand this hotel to you. ”

“룸에 커피 티. 워터포트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룸 온도조절이 잘 안되서 조금 추웠고 저녁식사 시간에 사람들이 많이몰려서 정신이 좀 없었던것. 그것을 제외하곤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 ”

“파묵칼레에서 좀 먼것을 빼면 괜찮습니다. 걸을 거리는 아니고 택시타야되는 거리입니다. 밥이 좀 별로에요.”

“It was near the bus station in pamukkale so the location was good. However a lot of mosquitos buzzing in your ear when you sleep & many dead mosquitos uncleaned in your room.”

“호텔 규모있고 수영장 온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넓은 호텔 요금에 저녁 아침 식사가 포함된건 좋지만 욕실 등의 청결도가 떨어지고 파묵칼레까지 거리가 있어 이동이 어려운 점이 단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