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이 섬, 서 비자야스의 바닷가 호텔

“친절한 스태프, 좋은 위치 빼고는 다 별로였어요. 고장난 환기시설, 램프, 뜨거운 용암같은 물만 나오는 화장실물, 더러운 냄새와 유지보수 안되어 갈라지고 벗겨진 방 인테리어, 도와주거나 인사할 생각없는 무기력하게 앉아서 담배만 피우는 경호원. 방음시설안되서 옆방 과자봉지소리 유리잔소리까지 다 들리는 벽, 아침에 빗소리에 깨었는데 비가아니라 윗방 파이프 터진 소리였어요. 겉모습만 좀 잘해놨지 안에는 썩었습니다.”

“비치와 바로 연결되고 9세대만 운영해서 한적하고 평화로은 휴가. 일몰이 보기좋음. 칼리보 공항서 1시간 정도 . 북적거리는 휴양지는 아님. 그래서 좋음 저시라는 검정개가있어서 애가 좋아함. 사장은 오스트리아인 . 한국사람 없어서 좋음. "말룸파티 "적극 추천 리조트서 불과 3키로. 밤비엥 같은 분위기. 리조트자체에서 모든 생활가능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액티비티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단점으로는 외진곳에 있어 김치등 한국음식 없고 와이파이 신호가 너무 약함. 음식주문하면 너무 늦음 . 직원들 겁나 친절함 . 재방문 할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