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추고 있는 시설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하며 군더더기 없었습니다. 위층 의자 끄는 소리와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리는 점은 아쉽긴 했지만, 감수할만 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청소가 깨끗하게 되지 않는 점, 수영장을 스노쿨 장비와 래쉬가드 세척용으로 쓰는 일부 투숙객이 있는데도 스탭 누구도 제지하지 않는 점입니다. 엄격하게 상황을 통제하는 매니저가 있다면 더욱 많은 투숙객에게 사랑 받는 리조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뷔페식이 아니라 선택식이였는데 홈서비스가 가능해서 가정식처럼 편안하게 조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투숙기간 중 불편사항이 생겼을때 직원이 잘 대처해주었습니다. 특히 JANE이라는 여직원이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잘 도와주었습니다. 거의 모든 면에서 만족할 만한 숙소였는데 단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리조트 부지가 작아서 숙소 바로 뒤 담벼락이 리조트 경계였고 그 담벼락 바로 뒷편은 필리핀 가정집이였습니다. 제가 숙박한 날 그 가정집에 생일파티가 겹쳐서 숙소에서 음악소리가 계속 들려서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방해 받았습니다. 리조트 부지를 확장하여 숙박 동과 리조트 담벼락 사이의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이 문제가 해결될텐데 단기간엔 쉽지 않아 보여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