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지하철 1호선과 2-3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파리 여행중에 일반적으로 구경할 장소들은 보통 1호선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교통이 아주 편한 위치입니다. 역에 맛있는 버거집이 있고, 1정거장 가면 라데팡스 역에 큰 슈퍼마켓(오샹..?)이 있으며 그뿐만 아니라 늦기 까지 하는 마켓도 있습니다.
방에 전자렌지, 커피포트, 기본적 식기 뿐만 아니라 인덕션도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며 작은 실수도 용납해주더라구요. 조식도 보통의 파리 시내 호텔보다 뛰어났습니다.
위치 , 친절, 조식 모두 뛰어납니다.
리모델링으로 현재는 외관이 충격적이지만.... 이것을 제외하고는 모든것이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