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숙박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위치, 가격, 수영장, 조식등 30명의 팀과함께 하는 일정이라 여러가지측면 특히 위치와 수영장을보고 예약했습니다.
결과는 대부분의 점에서 모두들 만족했지만, 풀북이었는지 방 하나가 냄새나고 눅눅한, 장시간 사용하지않은듯한 방이 배정되어 숙박하는 일행이 힘들어했지만 다음날 디럭스룸으로 바꿔주어서 남은일정도 잘 지냈습니다.
조식에 빵과 특히 쌀국수를 모두들 만족해했고, 특히 라바게트의 커피와 땡모반은 모두 좋아해서 매일 출근도장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