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담 파타나, 위셋 차이 찬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Good place to stay”

“Arrived hot and dirty after long ride. No water in the room. Can't buy a beer in the restaurant or even at the 7-eleven in the adjacent shopping area. Restaurant closes 7:30. If you want a drink you need to buy it at the steakhouse at the other side of the property and bring it in.”

“아유타야 유적지를 재해석한 건축물부터, 너무 친절한 스태프. 강 건너의 유적까지 힐링의 요소가 모두 있는 좋은 부티크 호텔입니다. 사진 찍고 싶어 오는 분들이 호텔 경계에서 기웃거리긴 해도 규모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구요. 다만, 에어컨 청소가 안된 점은 아쉬웠습니다.”

“시내에 있으면서 바로 호텔에서 나와 왼쪽으로 죽 가면 방콕 가는 비니벤 들이 있고 게속 걸어가면 30분내에 사원에 도착 베란다에서 흡연 가능”

“아유타야 기차역에서 걸어서 5분이내에 위치. 조식이 훌륭함. ”

“주변에 별다른 시설은 없으나..... 아파트먼트라는 장점이 있어 편안히 쉴수있음 10일간 잘 쉬고 옴~~”

“Very good hotel considering the room r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