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프린스 오브 웨일즈 극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객실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호텔 위치도 소호까지 도보 15~20분 정도여서 가깝고 좋았습니다."

"객실도 맘에 들고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제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영어가 원할하지 않는데도 번역기를 통해 대화를 해주고 업무를 친절히 잘 처리해주었습니다. 특히 1층 프런트에 계셨던 SHAHRUKH KHAN씨가 체크인 할때 친절하게 도움주셔서 이 호텔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설 및 안전도 훌륭했습니다. 런던에 오면 꼭 다시 묵고싶은 호텔입니다."

"빅벤뷰때문에 예약했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밤늦게는 돌아다니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요 하루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소파에 앉아 아이들과 간식먹으며 바라보는 뷰가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없다는건 좀 아쉬운 편이지만 그래도 m&에스도 하나 있고 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조식..은 뭐 아시다시피 영국 조식은 기대 하지 않고 갔는데ㅋㅋ 런던에 두곳 에든버러까지 총 3곳의 호텔을 갔는데 그 중 두번째로 괜찮았습니다. 메뉴가 바뀌진 않아요 그냥 허기만 없앨 목적으로 이용했습니다ㅎ 근데 영국은 물을 체크인시에 제공하는게 다더라구요 그냥 다른 곳처럼 물이 왜 없냐 달라했다가 체크인때만 준다해서 참.. 야박하다.. 싶었습니다ㅋㅋㅋ 물 안주는 줄 모르고 저녁에 물 요청했다가 안된다해서 물을 좀 맘껏 못마셨거든요 청소..도 좀 아쉬웠어요 서랍장 밑에 전에 묵은 숙박객의 헤어핀이 있었고 베개가 냄새가 좀 나서 교체요청을 했었어요 그리고 커피머신을 이용하려 보니 이미 사용된 캡슐이 안에 있었네요 캡슐도 하나 비어있는 채로 채워지지 않은걸 보니 이전 숙박객이 사용한 그대로 정리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조금 아쉬웠어요 잠만 잘 숙소였고 부대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목적의 숙박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저렴한 호텔은 아닌데 말이죠 하지만 빅벤뷰로 모든걸 이해..해야죠ㅋㅋ"

"룸내 짐을 풀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도 없으며, 화장실과 침대간 공간도 유리로 겨우 분리되어 있음. 냉장고도 없고 음용수도 수돗물을 언제 받아놓은 것인지 알 수 없음. 시내 접근성 외 별점 주기도 아까움."

"4박5일 머물렀습니다. - 에어컨은 처음부터 고장, 체크아웃때까지 고쳐지지 않았으며 - 셋째날 아침에 수도 고장 발생. 3-4시간 정도 단수였습니다. - 침대는 청결했으나, 바닥에 먼지가 많은지 선풍기를 키면 기침이 계속 나왔습니다. - 조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좋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름 해외를 많이 다녔는데 가격대비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정말 친절한 호텔이에요 "

"아주 만족스로운 숙소였습니다 위치 정말 좋았구요 깔끔하고 편안하고 친절했어요. 다만 조듬 좁습니다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한번정도만 추가하면 될듯. 룸은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가격대비 룸자체가 넓은 편은 아니니, 2일 이상 있을거면 넓은방 선택할것. 한가지 단점은 손씻는곳? 이 매우 협소해서 여자분들은 화장하고 머리말리기 불편한 구조임 욕조+ 샤워룸 따로 토일렛은 각각 양쪽에 따로 그 중앙에 수전 인 구조 인데 좁음 ! 깔끔한것+ 런던이 처음이라 주요관광지 가기 편리한곳 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호텔 ! 빅벤 코벤트 가든 리젠트 파크 까지 도보로 가능함 인테리어 자체는 사실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포시즌, 신라호텔 보다는 비지니스 호텔 스타일에 가까우나 청결도는 내가 갔을 시기 기준, 5성급과 비슷하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