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라, 이스트리아 주의 로맨틱 호텔

“학회 차 방문했던 호텔입니다. 보통들 가는 크로아티아의 유명 관광지는 아니라서 어떨지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보니 아드리안 해의 정경을 그대로 볼 수 있고,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은 pula 지역에서는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시설과 편의 시설, 여러 수영장 등 호텔 내에서 휴향지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Clean, spacious, easy parking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staff ”

“좋아요 매우 한번 가보시면 후회 안합니다. 환상적 석식 꼭 드세요.”

“Ok”

“페리를 타고 섬까지 들어가야하지만, 투숙객은 무료이고 버스터미널에서 페리선착장까지 멀지않기때문에 갈만했습니다. 짐도 다들어다주시구요. 바닷가를 바라보며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고 직원들도 특별히 친절하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하지만 로컬 관광객들이 붐비는 크로아티아 라빈. 호텔위치는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에 위치함. 최근에 레노베이션한듯 깔끔함. 총 7개의 객실의 작은 규모이나, 조식 가능하며 호텔 겸 Bar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무료주차 불가능 (인근 걸어저 1분거리에 유료 공용 주차장 사용 해야함, 일대 주차비는 비싸지 않음, 25쿠나). 맨 윗층 3개의 객실은 않좋은(하수구에서 나는) 냄새가 아주 심함. 3박 하면서 냄새때문에 고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