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천동, 용인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일찍 가서 첫번째로 체크인 예약하고 11시50분쯤 체크인했는데 친절한 직원분이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아주 만족했어요 뷰도 석촌호수뷰로 최대한 맞춰줘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해피아워도 이용하고 방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간단한 다과와 음료도 먹으면서 좀 늦게 온 일행들 기다리기도 좋았네요. 다만 수영장이 작은게 아쉽지만 자쿠지는 적당한 온도로 물마사지까지 수영장물도 깨끗하고 냄새도 덜하고 온도도 아주 차갑지 않았고 어디든 직원들이 참 친절해서 기분 좋은 호카스 즐겼습니다.”

“모든 분들이 놀라울정도로 친절함. 몇번이고 다시가고싶은 곳.”

“수영장”

“카운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레스토랑의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정말 훌륭합니다.”

“식사가 좋았어요”

“복층형 룸이 넓고, 아늑했음. 인테리어가 고급 별장에 온듯한 이색적인 느낌을 줌. 단, 룸서비스의 음식이 맛이 없었음. 수영잠의 인테리어는 멋졌으나 상당히 작아서 실망함. 조식은 한우 스테이크가 맛있었고, 서비스 응대가 좋았음. ”

“매번 바다뷰를 찾아서 숙박했는데 도시뷰는 색다른 매력 이었습니다”

“친절하고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