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1. 칭다오역, 맥주박물관, 소어산 공원 등의 주요관광지를 20위안 정도의 택시비로 다닐 수 있습니다. 2. 호텔 바로 옆에 완다 백화점이 있어 가볍게 쇼핑을 할 수도 있습니다. 3. 호텔 1층에 위치한 바가 괜찮습니다.(객실 내부의 회색 종이?에 주스, 맥주, 커피 중에 하나를 공짜로 마실 수 있는 교환증이 있으니까 꼭 사용하시길.)
그리고 호텔이랑 상관없이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백종원으로 유명한 (구)이촌시장은 없어졌습니다. (신)이촌시장은 커다란 실내 시장으로 예전처럼 요리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혹시라도 그 멀리까지 찾아가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