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앤, 시애틀의 바닷가 호텔

“Simply the best Seattle Hotel”

“2박밖에 안 했고 들어와서 맥주 마시고 잠만 자서 솔직히 기억에 크게 남은건 없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도 좋구요 제가 이번 여행(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동안 묵은 호텔 중에는 가장 방이 넓고 쾌적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연결 안 되는 것 같던데 그게 좀 아쉬웠구요 젤 치명적인건 냉장고가 없다는 점..^^;; 그 외에는 다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구요. 제가 몇배로 돈 주고 묵었던 뉴욕 호텔에 비하면 선녀 같네요”

“Awesome stay without any difficulty!”

“생각보다 방이 더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부엌식탁(테이블) 및 거실쇼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급하게 결정한 숙소 였지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너무 오래된 건물에ㅜㅜ 최악”

“Check-in takes long time. Marriott membership check-in is also handled by 1 staff, so it takes quite a while during peak times.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a hotel where more than 10 guests wait to check in and only 1 staff is assigned to the front desk. I experienced racism several times during my stay, I had never experienced during my long trip to the US. The male concierge(morning) was very helpful. The female concierge(evening) made me wonder how she was doing her service work. She 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