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야 델 카르멘 퀸타 아베니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앤틱한 분위기에 위치도 좋은 호텔! 코코봉고 바로 앞이예요, 코코봉고 가실 분들은 여기 묵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용한 이슬라무헤레스에 있다가 쁠라야댈까르멘 ado 버스터미널에 도착. 코비드가 끝났나 싶을 정도로 라스베가스에 온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5번가를 쭈욱 걸어가 호텔에 도착. 조금 걷기는 했으나 거리구경하며 걸어서 걸을만 했다. 호텔은 깔끔하고 조식 스텝들도 너무나 유쾌하고 친절했으며 세노떼 갈 때에는 호텔에서 비치타월도 빌려주어 편하게 이용했다. 여러 액티비티 다니기엔 올인클루시브는 아까우니 그럴 때 이용하기엔 강추인 깔끔한 호텔. 호텔 뒤쪽으로 지하로 들어가는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 깐꾼이나 이슬라랑 달리 매일 5번가를 한 번씩 걷게 해주는 마법을 부리게되는 쁠라야댈까르멘 ~ 재미있는 도시이다.”

“위치 가격 룸컨디션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Easy check-in, clean, cozy 10/10”

“We expected a single room but got a full, spacious unit with a proper kitchen—super comfortable and quiet. The location is excellent, just a short walk to the beach. The staff were outstanding: professional, friendly, and proactive before and during our stay. Special thanks to Miguel (night shift) for going above and beyond several times. We’d happily stay again. Rating: 5/5.”

“I have been to cancun 5 times and this resort was definitely one of the best. The hotel feels newer and clean. Staffs were super friendly. There are multiple activities by the pool area including water volleyball, beach volleyball, bingo, iron man contests, etc… beach is spacious and not busy. We liked the towel system, you need to return your towel every time you leave so chairs are not occupied with unclaimed towels. The food was okay, not much variety each day but it was delicious.”

“Need better food”

“My parents and I love Antera, this was our third visit! It’s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including the ADO bus station, so it’s easy to go anywhere. The staff in the hotel and restaurant next door (Yum Yum) are always lovely!! Thank you for another great visit 😊”

“Amazing hotel with Hogg location ”

“Sehr gutes Hotel, das einzige was man bemängeln könnte: Im Zimmer gab es keinen Kühlschrank. Aber man hat direkt neben dem Hotel links einen 7-Eleven und rechts einen Oxxo für kalte Getränke. Das Frühstück und Victor vom Rooftop Frühstücksrestaurant waren super und alle waren super nett.”

“I really liked the property it was close to main street in Playa del Carmen and still very quiet and peaceful. ”

“Staff annd food was awesome!!! ”

“가격이 싸고 평점이 4점대이길래 선택했는데... 그곳의 2일밤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시설은 노후화되어 있고 샤워기의 물은 아무리 세게 틀어도 줄줄 새는 정도 입니다. 화장실에서는 약간의 악취 및 곰팡이냄새가 났습니다.그들은 이불이 아니라 얇은 담요같은 것을 제공했습니다. 그곳은 버스터미널 앞이어서 그런지 새벽내내 문을 닫아도 소음이 있었습니다. 시끄러운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2~3번 잠이 깨는 건 감수해야 합니다. 호텔앞엔 겨우 6대정도의 주차공간만 있어서 우리는 주차문제를 겪었지만 직원은 적극적으로 돕지 않았습니다. 조식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여 편의점에서 음식물을 사오려고 했으나 냉장고가 없어서 그냥 로컬식당을 이용했습니다. 사진의 수영장은 락스냄새가 심하고 아무도 이용하지 않습니다. 티비사이즈도 방에 비해 너무 작더군요..장점?은 에어컨은 노후화되었지만 의외로 냄새는 나지 않았다는 것 정도네요..”

“Nice location just 1 min to the beach and 5th avenue lovely deco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