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헨바흐 임 칸더탈, 베른 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We stayed at the Waldhotel for two nights where we enjoyed hiking and the amazing scenic views of the Alps. Hotel had breathtaking views of the Alps.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Our room was large and updated. We did have a challenge figuring out all of the electronics to get the lights on and shades closed.”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바라본 알프스의 경치도 멋졌고요! 최고의 호텔입니다! 다만 밤에 좀 추웠습니다. 어쩐지 이불이 두껍더라구요. ”

“Séjour de 2 nuits avec nos 2 ados. Accueil parfait, nous avons même été surclassés avec des chambres plus spacieuses. Le staff est charmant, toujours prêt à conseiller (activités, randos, etc) Accès au spa très apprécié, amplitude horaire intéressante. ”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런 호텔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호텔들에 비하면 연식이 있지만 아름다운 뷰에 머무는 동안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작지만 수영장과 아이거 북벽 뷰 테라스는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

“11년 전에 왔었는데 여전히 최고입니다.”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조금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깨끗한 객실, 친절한직원, 전망좋은방~~”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