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니시 헤세, 라인랜드-팔츠의 골프 호텔

“체크인때 디파짓 300 유로를 받았고 체크아웃때 아무 이상없으면 취소해 준다고 했음. 체크아웃시 확인해 달라했더니 바쁘다고 나중에 확인해 주겠다고 함. 기다리겠다니 나중에 자동으로 취소될 거라고 안심하라고 함 한참을 실랑이하다 그냥 믿고 나왔는데 카드명세서에 결국 청구됨.”

“Modern, hell, sauberes Apartment. Restaurant im Golf Club top ”

“Stay here often, lovely location, close to restaurants, Glockenspiel, and Rhine. Amazing breakfast. Free parking adjacent to hotel property but you can also pay for garage. One star off because someone started a fire in the Sauna and it was not available per staff, but I'll be back. Hairdryer but no toiletries and in room coffee isn't great, but breakfast buffet makes up for it. ”

“청소 및 수건 제공 등의 기본적인 서비스는 별로입니다. 조식은 훌륭합니닥”

“바닥이 카페트인 호텔을 싫어한다면 피해주세요. 인터시티 호텔은 거의 대부분 반홉과 연결되어 있거나 아주아주 가까이 있는데 인터시티 마인츠는 반홉에서 5분정도 걸어야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위험한 곳에 위치하지 않습니다. 크게 나쁜 점 없는 딱 돈 만큼의 호텔입니다. 비싼 호텔이 필요 없고 입시 여행을 다니는 입시생들에게 추천해요. ”

“직원들은 친절하고 방 컨디션도 매우 좋음 하지만 조식이 약간 비싸게 느껴짐. 11박동안 방 청소를 여러번 요청했지만 한 번도 바닥을 청소해 주지 않았던게 아쉽다.”

“프랑크푸르트 메세 참가 때문에 숙소를 못구해 급하게 이용했습니다.중앙역 까지 멀지않고 주변 풍경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항에선 조금 먼거리입니다. 택시요금을 80유로 가까이 요구합니다. 전철과는 4분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