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니시 헤세 게스트하우스

“top”

“프랑크푸르트 지역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입니다.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티비, 티포트 등 필요한 것은 거진다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체크인을 하려면 호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하는데, 독일 핸드포이 없는 여행객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호텔 문 앞에서 호텔 와이파이에 연결해서 현장에서 인터넷 전화 어플을 받아 요금제를 결제 한 후 전화를 걸었습니다. 해외 경험이 적고, 여행 첫날인 경우에는 매우 당황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그러나 직원도 친절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수기도 있어서 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라운하임 기차역에서는 약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Super Übernachtungsmöglichkeit”

“역세권이 아니라 불편하긴 하지만 바로 옆에 마트도 있고 조용한 독일의 시골도시를 느낄 수 있어 매우 좋았음”

“Das Hotel war überhaupt nicht geöffnet. Unglaublich das man es überhaupt Buchen konnte für 140€ die Nacht. Anfahrt durch einen Wald über Schotterpisten. Dabei noch das Auto beschädigt. ”

“Sehr nette Leute und ein toller Innenhof ”

“Schönes Ambiente und gemütliche Unterkunft. Tolle Gastgeber”

“I stayed here on a holiday with my wife. We both enjoyed it very much as we got to relax with a spectacular view as well as the great service comes from the team. Their colleagues are very friendly and very professional when comes to explaining the wine to us. Will definitely try to go there again.”

“Hyggeligt ophold i stort dejligt værelse. Meget venlig og hjælpsom værtinde. Fine parkeringsforhold. Kommer gerne igen”

“Die Unterkunft (eher Wohnung) ist gross, sauber, sehr gut eingerichtet, und liegt nur ein paar Meter vom malerischen Dorfplatz entfernt. Kaum zu glauben, dass es trotzdem so ruhig war, dass wir mit offenem Fenster schlafen konnten. Da fällt mir nichts ein, was hätte besser sein kön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