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니시 헤세, 라인랜드-팔츠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Modern, hell, sauberes Apartment. Restaurant im Golf Club top ”

“Great location. It’ll be perfect without the noise of the street car.”

“Wir wurden sehr freundlich empfangen. Das Zimmer war groß und gut ausgestattet. Nur das Bett war für uns etwas was schmal. Ich glaube es war ein 1,60 Bett. Ansonsten war alles in Ordnung. ”

“너무 특이했던 숙소 위치는 좋으나 현재 공사중이라 주변이 어수선함 청결은 나쁘지 않았음 하루 묵기에는 괜찮았음”

“1층이 우리나라로 치면 반지하 격입니다. 처음 배정받은 룸은 뷰가 공사장이었고, 다시 배정받은 룸은 뷰가 막혀있었습니다. 룸이 큰 것말고는 아무 메리트가 없습니다. 조식도 별로였고, 구조도 복잡하고 무엇보다 이런 뷰를 가지고 호텔을 건축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긴 여행 끝이라 너무 피곤해서 어쩔 수 없이 2일을 머물렀지만 다시 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추천은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일단! 셀프체크인이에요.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 1층에 키오스크에서 메일로 받은 예약번호를 입력하고 키를 생성해야 합니다. 메일로 미리 왔었는데 안읽어서 몰랐어요. 그리고 와이파이 번호도 메일에 적혀있어요. 엘레베이터가 없기 떄문에 짐이 무거우면 불편해요. 방은 혼자쓰는 방치고 책상도 있고 넓었습니다. 주방도 있고 화장실도 넓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