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가르텐 라테마르 지역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What makes this place so special, are the people…. They are courteous, friendly and extremely warm. ”

“Strengthness: great location, excllent room condtitions, great breakfast, kind staffs Weakness: no complimentary water (35-38 C degree), too much slow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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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tay! Very friendly owners!”

“This hotel gave me such a beautiful memories. Everything is excellent. Especially Breakfast is so nice. People are always smile and kind :) Strongly recommend”

“Ein tolles Hotel dass sehr familiär geführt wird. Sehr gutes Essen und All Inclusive war sehr entspannt. Wir haben uns sehr wohl gefühlt und werden sicher wieder kommen - Danke ”

“Um hotel perfeito, limpo, moderno, com café da manhã maravilhoso.”

“발코니에서 본 돌로미티풍광이 아주 좋아요ㆍ호텔이 제공해준 마을 수영장시설은 굉장히 좋은 공공수영장입니다ㆍ잘 지냈어요”

“볼차노에서의 최고의 숙박이였습니다. 숙소는 매우 아름답고 화장실은 매우 현대적이며 깨끗해요. 서비스와 위치 청결도 모두 만족한 숙박이였습니다.”

“Everything good, room was lovley , parking simple, view amazing. Downside: the tv only in german no subtitles, the steam room opens late @1pm which is annoying for someone like me who starts day early. For luxury hotel nobody helped with luggage or offered. Breakfast $40/person. They need to offer free apples or something small for the non big meal breakfast eaters. ”

“Such a wonderful place! It’s so clean, very well taken care of and you can tell they care a lot. The room was so cute, the beds and pillows were so comfortable, and the bathroom was a good size. We don’t get to enjoy the sauna or hot tub, but it looked wonderful! It’s in a great part of town with very easy access to Ortisei via a bus stop right down the street. The room also comes with free bus passes to get around. The breakfast in the morning was great! Plenty of options and a coffee...

“쾌적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돌로미티에서 많이 가시는 알펜디시우시하고는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경치 좋은 마을에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좋은 룸 컨디션, 친절한 직원, 알프스 풍경이 보이는 수영장 등 더할 나위 없는 휴일을 보냈습니다.”

“좋은위치.청결하고.친절해요 특히bolzano 를근거로삼고 돌로미테여쌩자에게저극추천합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물리적 상태는 좋았습니다. 룸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호텔 같습니다. 그러나 체크인할 때 불쾌했던 기억이 강합니다. 프론트의 직원(1명)이 바쁘다며 여권을 나중에 찾아가라고 해서 언제쯤 가지러 오면 되냐고 물었더니 몇 시간 걸릴지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외출해서 여권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으나 그 직원은 아니라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며 나갔다와서 저녁 때 가져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기다려서 받아가지고 나가겠다고 했더니, 짜증스러운 말투로 어쩌란 말이냐고 하고는 여권을 복사한 후 돌려주었습니다. 작은 로비를 지나다닐 때마다 그 직원을 보게 되므로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도 했지만, 남의 여권을 여러 시간 동안 돌려주지 않겠다는 고집스런 태도는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 호텔의 이용후기에 가든 뷰가 좋다고 해서 예약 시 요청사항에 넣었고 체크인할 때도 다시 요청했지만 그것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으나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