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투랑이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Beautiful garden. Lovely cat. Mainly staff.”

“The place was so comfortable. The manager was lovely and we really enjoyed our stay ”

“호텔외관은 정말 깨끗해보이나 실제 방내부는 약간 낡은듯한 느낌.. 에어컨,욕실등 괜찮았고 침구류도 깨끗했음.수영장과 자쿠지가 있어 좋았음.바로 길건너 쇼핑마트가 있고 인근에 음식점도 많고 중심가까지 도보로 이동할수 있음.”

“Basic motel, but room was really large, and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Had everything you need when you need a bed for the night.”

“Staff very friendly! Craig and Sunny were amazing! Great food, the cheese garlic toasties were my fav ☺️ great walking distance for Matamata info center for Hobbiton tour. Got back late and felt safe walking back in the dark.”

“음.. 일단 가족들과 함께 갔던 여행이었고 Top10 Holiday park는 몇군데 다녀보았습니다. 이곳의 경우는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가 많지 않아서인지 캠프장 자체도 그리 붐비지 않고 조용하고 평온합니다. 그냥 조용히 쉬러 오는 사람들에게 좋을것 같더군요.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캠프장에 놀이터나 수영장 등의 시설이 충분치 않아서 캠프장 자체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 위해 가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시설(현재도 계속 정비중임)을 선호하고 쉬러간다면 괜찮은 선택인듯합니다. 캠프장 주변에도 멀지 않은 곳에 그리 유명하지는 않아도 아름다운 공원이나 호수들도 있어서 대체적으로 평온한 분위기입니다. 단, 무료 와이파이가 250메가 밖에 지원되지 않는 점은 좀 아쉽네요. ”

“머물렀던 인근 모텔들에 비해 제일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내부 시설들이 고급스럼을 보여 주ㄱ냄비와 후라이팬이 있는게 좋았습니다.”

“Absolutely fantastic! Loved the size of this room and the fact that there was ample parking. Staff were the epitome of hospitality, so friendly and welcoming! Bed was wonderful! Two things I really enjoyed was the cold water in the fridge and the chocolate that was there upon arrival 😀”

“We are a family from southkorea for vacation. This lodge was so good to enjoy rural area's beautiful view and MS.Shona and her husband were so kind. I needed to find a good hotel which is close to hobbit village and that was why I choose this lodge. It was so nice to have this kind of experince. ”

“중국인 부부와 키위직원이 운영하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숙소입니다. 일단 시티와 인접한 접근성이 뛰어나며, 건물도 유럽식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풍깁니다. 실내공간과 화장실도 넓으며, 청소상태도 양호합니다. 무료 wifi가 지원되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밤늦은 시간에 체크인 했는데 여사장님이 방문해서 더 편한 방으로 바꿔주시고 전자레인지도 빌려주셨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숙박하고 싶은 좋은 느낌의 숙소였습니다.”

“뉴질랜드의 목가적인 생활을 엿볼수 있는 좋은 체험”

“넓고 쾌적한 방, 그러나 공간 활용이 조금 덜 되어서 휑해보였다. 겨울이라 아무래도 추웠는데, 히터가 하나쯤 더 있었으면 좋겠다”

“My wife and I did a one night getaway here. The grounds are pristine and the hosts were very welcoming. We will definitely like to return sometime! ”

“프론트 직원분들 만난분들 모두 친절!!!! 일찍 도착했는데 짐을맡아주심! 룸 컨디션은 쏘쏘..!! 중심가에서 약간 거리가 있는데 가든이랑 박물관 걸어다녀오기엔 딱 좋았음!! 대체로 만족! 다만 윗방이 계속 쿵쿵대어 불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