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 제도, 일본의 해변 호텔

“아라하비치 입구라 아메리칸 빌리지와 가깝고 조용합니다. 이온몰과도 멀지 않고 가는 길에 고양이 길도 있어 좋아요. 엄청 고급스럽진 않지만 직원분 모두 친절하시고 시설도 괜찮아요 특히 건조기가 방마다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주차장도 무료고 자전거도 무료 대여가능해요.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

“제 인생에서 꼽을만큼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준 리조트에요. 특히 저희 아이들이 시샤(오후에 직접 색칠한)를 갖고 놀다가 바닥에 떨어뜨려서 깨지게 되었는데, 호텔 레스토랑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아이들을 달래주고 깨진 부분을 본드로 붙여줬어요. 이마저도 참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아기데리고가는데너무좋앗어요”

“리조트 입구에 들어갈때 부터 친절함에 기분좋게 들어갔어요! 리조트패스 성인 4400엔에 구매하면 숙박기간 동안 실내실외수영장과 대욕장 이용과 기타 바다레저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해요 실외 실내 제기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장마기간이라 비맞고 실외수영장에서 즐기는 기분 아주 좋았습니다. 룸컨디션도 적당히 나쁘지 않고 침대는 쿠션감 좋아요 만5세는 무료라 그점도 아주 이득보는 마음이었네요^^ 밤 8시에는 로비에서 조명쇼를 하는데 그부분도 아이가 신기해하고 좋아했어요 친절과 편리함!이 메인입니다. 조식은 매일 조금씩 메뉴가 달라지고 입짧은 아들이어도 적당히 먹을만했어요 리조트 입구 길건너에 패밀리마트가 있고 차타고 10분 정도 가면 상애마트라는 현지마트 우리나라 소규모 이마트정도의 느낌이 있어요. 아주 가성비 좋게 만족하는 오키나와 여행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