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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첫 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최고를 볼 수 있던 숙소였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보이는 멋진 뷰와 맛있는 아침식사는 환상적 이었습니다. 아침식사 동안 귀여운 아기들도 볼 수 있었고 가족들의 분위기는 동화같았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벌레 무서워해서 걱정 엄청했었는데 벌레는 밤에 문 열지만 않으면 따로 들어오는 것들은 없었던거 같아요 ! 다음에도 방문할께요!
(+ 아침 메뉴.. 펌킨 토스트..추천..합니다ㅜ 존맛 ㅇ)




CHAEWON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