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방이 펜션

“사장님 친절하시고 정원깉이 꾸며놔서 너무 이뻐요. 기타 편의시설도 잘 갖춰 있구요!”

“산속에 위치해 자연친화적이고 조용한 대신 여름이라 그런지 벌레가 많고 시설이 노후되어 깔끔하지 않음. 편의점은 5km정도 가야 있으니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 가야함. ”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숙소가 아늑하고 청결상태가 무척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다소 불만인점은 숙소 이용에 대한 안내가 많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이용안내 문자를 당일 체크인 시간에나 받아볼 수 있었고 그 전에 미리 버베큐 이용 문의를 남겼으나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용 당일이 되어서야 다시금 숙소에 전화를 했고 바베큐 요청을 드려 이용은 할 수 있었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바베큐 이용료에 대해서도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했는데 체크아웃 당일날 문자로 3만원을 현금으로 달라고 요청하셔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예약사이트에도 요금에 대한 안내가 없었고 전화로 요청했을때도 아무 말씀이 없다가 갑자기 3만원을 내라고 하는겐 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전에 미리 안내를 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마지막으로 방에서 냉장고 소음이 너무 커서 잠을 자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청결하고 친절하고 전체적으로만족합니다”

“보통 글램핑은 온돌방에 히터가 있어서 겨울에도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 여긴 온돌이 아니고 침대에 전기장판 뿐이에요 온도도 안 올라가고 주말에 한파주의보였는데 자면 큰일날 것 같아서 숙박비가 아깝지만 돌아왔네요. 그리고 추운것도 추운거지만 텐트에 곰팡이 보고 차마 잘 수가 없었어요 ㅠㅠ 곰팡이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요 ㅠㅠ 숙박비 날리고 돌아왔습니다. ”

“친척 가족과 제 가족 총 9명 숙박했는데 모든 것이 편안했고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한 응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아쉬었던 점은 작은 수건에서 냄새가. ..큰 수건은 문제가 없었는데 작은 수건은 얼굴수건이 아닌 것 같았어요. ”

“화장실과 샤워실 공간이 좁아서 샤우시 물이 조금 새긴 합니다만 그 이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싱글베드 4개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편하게 잘수있었음. 조용한 편이고 갑천이 보이는 뷰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