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파통, 치앙마이 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말이 필요없는 모든것이 완벽!!”

“Great place to stay”

“코끼리 보호소라고 해서 코끼리들이 자유롭게 다닐 줄 알았어요. 코끼리들은 손님이 예약한 활동을 하는 동물을 제외하고는 발이 묶인채 있었어요. 관리차원이라면 차라리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어요. 발이 묶인 코끼리는 움직이는 곳이 제한되어 매우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숙박시설은 깨끗했습니다. ”

“호텔이 목재 건물이라 갖은 벌레가 많고 특히 처음 입실하였을때에는 적어도 십여마리 이상의 모기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 7일레븐에서 모기약과 모기향까지 구입하여 뿌리고 피우고 나서야 잘 수 있었다. 조식도 투숙객이 적어서 인지 형편 없었다. 휘트니스 시설도 없고, 비지니스 센터라고 로비에 컴퓨터하나 있는데 프린터가 없어 무의미하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요근래 이용한 호텔 중 최악의 호텔이었다.”

“가족과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호텔이에요.”

“치앙마이국제공항이 가까워서 비행기 소음이 조금 있긴한데 밤에는 비행기가 거의 없어선지 그럭저럭 괜찮았고 청결도는 평균, 주변은 바로 앞 재즈바 빼곤 갈만한데 없으며 조식은 동양식 서양식이 같이 나오고 과일이나 후식류 카피와 차 종류까지 꼭 필요한 건 다 나옴... 그랩으로 치앙마이를 누비실 거라면 이만한 가격에 최상의 선택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