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호텔분위기.침구.음식 등은 좋았으나
체크아웃 하는날은 문제가 있었다. 전기가 한번 나가더니 티비는 먹통이 되었고. 특히 온수에서는 노랗게 계속 녹물이 나왔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아 우리 가족은 씻지도 못하고 나와야 했고 호텔에서는 이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가 먹은 조식가격에서 약 칠천원 정도 깎아줬다. 한국 호텔 서비스와 비교하면 안되지만 직원들은 우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하나도 없어 보이고 너무나 당당해서 무척 당황스러웠다.왜 이런 호텔이 5성급인지 이해가 안된다.”
“전반적으로 호텔분위기.침구.음식 등은 좋았으나
체크아웃 하는날은 문제가 있었다. 전기가 한번 나가더니 티비는 먹통이 되었고. 특히 온수에서는 노랗게 계속 녹물이 나왔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아 우리 가족은 씻지도 못하고 나와야 했고 호텔에서는 이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가 먹은 조식가격에서 약 칠천원 정도 깎아줬다. 한국 호텔 서비스와 비교하면 안되지만 직원들은 우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하나도 없어 보이고 너무나 당당해서 무척 당황스러웠다.왜 이런 호텔이 5성급인지 이해가 안된다.”
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