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좋아요실제 이용하신 고객연인과의 여행2019년 7월 13일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사실 일본 호텔이 비교적 좁은편이라 ..여기도 객실이 좁은편이고 세일한다길래 얼릉 예약했는데..운하를 볼수없는 방이어서 실망했어요. 후쿠오카가 특히 오타루가 많이 비싼곳이긴하네요.같은 가격이면 후쿠오카나 다른 일본지역의 료칸에 카이세끼정식까지 먹을수 있는데..여긴 료칸과 호텔을 섞어놓은 스탈이네요.물론 특실 8층은 다다미에 침대방과 운하가 보이는 방도 있어요.엄청 비싸요. 가격빼고는 조식도 훌륭하고 대욕장도 나름 좋았고 정형화된 호텔이 아니라 구석구석 재미있는 료칸호텔이에요.호텔앞에 족욕탕도 있어서 누구나 할수 있어요.오타루역에서도 가깝고 운하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아요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0
5/5 훌륭해요실제 이용하신 고객연인과의 여행2019년 4월 24일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고풍스러운 입구와 호텔전체 웰컴쥬스로나온 레드와인,인상적인 종업원의 모습과 레몬동동온천이 깨끗하고 온몸이 사르륵, 숙소와 운하가 마주하고 있어서 나가면 바로 멋스런 운하를 볼 수 있어요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0
5/5 훌륭해요실제 이용하신 고객2019년 1월 25일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호텔내 온천이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1박 했는게 저녁, 그 다음날 아침까지 두 번 온천욕 했어요. 목욕세는 1박 기준으로 15엔이었는데 노천 온천도 이용할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0
5/5 훌륭해요Junyong2019년 1월 1일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었습니다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