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오타루나이 백패커스 호스텔 모리노키 여행 후기

1 out of 5
오타루나이 백패커스 호스텔 모리노키
4-15 Aioi-cyo Otaru-shi, Town Center, Otaru, Hokkaido

이용 후기

9.4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89개 이용 후기 중 71개" "
평점 8 - 좋아요. 89개 이용 후기 중 13개" "
평점 6 - 괜찮아요. 89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4 - 별로예요. 89개 이용 후기 중 0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89개 이용 후기 중 2개" "

9.2/10

청결 상태

9.2/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9.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SAETBYEOL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즐거운곳
친구들과 하룻밤 묵었어요. 일본 특유의 감성이 곳곳에 잘 녹아 있었고 인테리어가 정말 아기자기해요. 아침에 비용을 조금만 추가해서 훌륭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매우 친절해요. 드라이기나 소형 치약이 있었습니다.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OJI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reakfast really delicious I felt cozy in Kotatsu 아침밥 맛있고 든든해요 꼭 드세요! 아기자기한 그릇에 차려주시는데 너무 일본 갬성 그잡채 코타츠 있어서 좋았어요 강아지 고양이도 귀여워요 일본 가정집 난방이라 추울 수 있어요

10/10 - 훌륭해요

??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10 - 훌륭해요

Jie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3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ie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또 가고싶은 숙소
관광지랑 거리도 가깝고 위치도 미나미오타루역, 오타루역 사이에 있어서 딱 좋았어요. 위생 상태도 좋고 숙소에 묵는 내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강아지와 고양이가 특히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침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2023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Youngjo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2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EWO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정말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와서 쓸쓸하신 분들이 머무시기 좋은 숙소 입니다. 강아지 허그와 고양이 모모가 정말 귀엽고 마유미상의 아침밥이 정말 맛있으며 헬퍼님과 사장님은 친절하시지만 프라이빗한 시간을 매우 존중해주시기 때문에 편안하게 묵고왔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목조 건물이라 바닥에서 소리가 나고 언덕 배기에 있어서 눈이 쌓이면 캐리어를 끌고 찾기가 어렵다는 것 정도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11월에 5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angyup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혼자서 오타루에 1박묵었습니다 경험한 바로는 오타루관광지보다 여기가 더 기억에 남네요. 하코다테에서 오타루온다고 저녁늦게 도착해서 들어가자마자 주인분이 캐리어를 들어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셨습니다. 인테리어는 너무 좋았고 일본가정집이었습니다. 여러 만화책도 있어서 좋았고 날씨 좋은 밤에 거실에서 보는 바깥풍경은 너무 좋더군요. 거기다 고양이 모모와 개 하쿠짱 귀여웠습니다... 뭔가 1박하기엔 아깝다는 느낌이 들더군요.(뭐 오타루 둘러보니 그렇게 크게 볼건 없었지만..) 난방이 좀 안되는터라 추웠습니다. 겨울엔 오는건 좀 별로일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주인장님 가실때 사진찍어주시고 아침 조식을 해주신 마유미씨 잘 먹었습니다.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EOK HOO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AE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최고의 숙소
남자친구와 같이갔는데 가장 기억에남는 장소가 될거같아요 조식은 꼭 드시길 추천드림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KP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Family house
Comfortable and very cozy cat and dog are very friendly i will be back again next time
2019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angHy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추천합니다!
오타루 시내와 상당히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소가 일본 가정집과 매우 유사하게 꾸며져있어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멋진 숙소였습니다.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일본 전통 집은 처음에다 한겨울이어서 추울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걱정했던것보다 포근하고 따뜻했어요 그리고 맥시멀리즘이 폭발하면서 일본 만화,드라마 안에 들어와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하그짱과 모모짱이 제일 최고였구요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ros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다다미방에서 외국인이랑 친해져서 너무좋았고 아주머니랑 아저씨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특히 아주머니ㅎㅎ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Byeongtaek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한번오면 나가기 싫은 게스트하우스!
오타루의 보물같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미지로 그리던 일본 가정집 분위기가 그대로 있구요. 배낭여행자들의 집합소 같은 느낌이예요. 문을 열면 반겨주는 하쿠(강아지)가 있고, 도도한 모모(고양이)도 있고 시크한듯한 아저씨와 친절한 마유미상이 계십니다. 거실에 있는 고타츠에 발넣고 여행자들이랑 얘기하다보면 한번 들어오면 나가기 싫은곳이예요! 예약했을때 주인아저씨가 주택이라 춥고 전기장판도 따로 없다고 겁을주셨는데 실제로는 여기저기 난방을 해놓고 계셔서 하나도 안추웠어요~ 잘때만 난방을 끄고 잤는데 새벽에만 좀 추워져서 머리까지 이불 푹 덥고 아침까지 완전 푹 잤습니다^^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Y.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일단 주인아저씨가 좀 불친절했음. 게스트 하우스의 따뜻하고 정넘치는 분위기가 부족했음. 위치도 역에서 멀어서 캐리어들고 걸어가기 쉽지않았으나, 숙소자체는 일본느낌 물씬풍기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가지고있어 나쁘지않았음.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AWNGHY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이곳이 참 그립네요.
7일 여행동안 이곳에서의 숙박은 3일이였다. 월화수, 목요일 아침 체크아웃하고 아바시리로 가는 일정이였는데 지진이 나는 바람에 목요일부터의 일정이 다 깨졌음. 그러면서 이틀을 이곳에서 반강제로 묵게 되었는데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도 내내 이곳 생각 뿐이다. 주인 아저씨는 상남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부드럽고 다정한 마음을 가졌고, 내가 와이프로 착각했던 스탭 마유미씨는 귀엽고 애교가 많다. 게다가 마유미씨가 한 요리는 정말 지진으로 인해 겁에 떨던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 줄 정도로 따듯하고 맛있었다. 애견 허그는 엄청나게 먹을 것을 밝혀 뜡뜡하고 누워있길 좋아하지만 동물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가져본건 이번이 정말 처음이다 ㅋㅋ 식탐 대마왕 허그, 정말 다시 또 보고 싶다. 정말 정성들여 여행 일정을 짰었고, 준비도 많이 해갔는데 태풍 제비보다 더 예상에 없었던 지진 때문에 일정에 차질이 많아 사실 실망스러운 마음 뿐이였다. 또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유심칩을 징짜 병신처럼 잘못 교체하는 바람에 먹통이 된 핸드폰을 손에 꼭 쥐고 눈물바람으로 일주일을 정처없이 숙소 근처를 돌아댕겼지만, 그래도 이 숙소 사람들 덕분에 난 특별한 기억을 소중히 마음에 품고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던것 같다. 물론 상황이 좋을 땐 다 좋다 누구나. 하지만 비상 시에 사람의 진가를 진심으로 알게 되는것 같다. 단점도 물론 있다. 1. 오타루 역 근처에서 빠른 파워워킹으로 20분이 걸린다. 만약 짐까지 있으면 아주 이런 먼 거리가 없을 정도로 느껴진다. 2. 욕조도 있는 샤워실도 있지만 대부분 0.5평도 안되보이는 샤워실을 사용한다. 조금 뚱뚱한 남자 사람은 아주아주 불편할 수 있다. 게다가 물빠짐도 원활하지 않아서 샤워하다 보면 찰방찰방 물장구를 치며 씻게 될 수도 있다. 3. 난 9월 첫째주에 갔는데 새벽에 엄청나게 추워서 오돌오돌 떨면서 잤다. 침대 매트에 전기 장판같은건 없다. 4.주인아저씨가 비흡연자라 흡연에 대해 일본인 치고 좀 엄격한 편이다. 만약 흡연자라면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을 한다해도 주인 아저씨의 눈치를 보면서 흡연해야 할 것이다.
2018년 9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eon 님, Busan, South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lean and neat rooms and very kind host :) so impressive.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위치 굿!
오르골당, 르타오 본점과 가까웠습니다. 쾌적하고 아담하고 좋았어요! 화장실은 남자,남녀공용,여자 이렇게 나뉘어 있었고, 여자화장실 앞 세면대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만 나와서 손씻고 양치할때 너무 손시려웠어요 ㅋㅋㅋ 샤워실은 두개였고 뜨듯한 물 잘나옵니다! 조금 언덕이 있어서 캐리어 끌고 다닐 땐 힘들었어요ㅠ 정원이 아기자기해서 풍경보면서 커피 마시면 정말 좋아요! 마지막으로 허그..넘 기여워ㅠㅠㅠㅠ

10/10 - 훌륭해요

Haejeo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행복그자체
후기를 남겨본 적이 없는 내가 남길정도로 매우좋았다. 신축의 좋음과는 다른 정겨운 맛의 좋음. 매우 일본스럽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강아지까지 ㅠㅠ 하루만 못 자고 나와서 아쉽당.. 신축을 기대한 사람은 맘에 안들수도. 아 후기에 주인아저씨분이 무뚝뚝하다고 적혀 있어 걱정했는데 절대 아니었다. 친절그자체 잘묵고가용~ Thank you for giving me a comfortable time♡

10/10 - 훌륭해요

eunm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이곳은 정말 최고!
숙소를 보자마자 반했습니다. 정말 일본스럽고 오타루스러운 아기자기하고 멋진 느낌이 가득한 호스텔이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가 모두 마음에 들었고, 샤워시설, 잠자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숙소에서 잠만 잘 목적으로 하루 예약을 했었는데, 이곳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 일찍 귀가할 정도로 숙소가 좋았습니다. 오타루라는 도시가 훨씬 더 아늑하게 느껴질 정도로 좋은 인상을 남긴 숙소였습니다.
2018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겨울말고 다른 계절에 가세요
짐들고 혼자 호스텔가기까지 정말 힘들었네요 굉장히 높은 곳이 위치해있는데다가 눈이 가득 쌓이고 날리는 와중에 호스텔을 찾기가 좀 힘들었어요. 전반적인 시설은 만족하고 특히 고양이와 개가 있는 점이 최고 좋았어요. 그리고 난방 켜도 추워서 껴안고자는 찜질팩같은거랑 담요도 빌려서 덮고 잤늗데 아침에 추워서 깸... 겨울말고 다른 계절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ㅋㅋ
2018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angyeop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가격대베 나쁘지 않지만 겨울엔 정말 비추
일본의.전형적인 가정집을 느낄수 있다는 말에 혹하기에는 주인아저씨의 무뚝뚝하고 무관심함이 일본 문화를 경험하기에 거리감리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그냥 잠만 자고 나가기에는 나쁘지 않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의 도미토리보다 방도 나쁘지 않다. 특히 주의할것! 겨울에 눈 많이 올때는 정말 후회후회하다 화나고 짜증날 정도로 언덕 위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상상 이상의 어려움을 길에서 만날것이다.
2018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이색적인 일본 로컬을 느끼고 싶다면.
4인 1실에서 잤는데, 사실 불편한 점은 눈이 많이 오는 오타루에서의 위치와 난방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정말 있는 그대로의 홋카이도 현지를 느끼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다. 주인 아주머니(?)의 아침밥상(390엔)도 인상적이고, 조그맣고 아기자기한 거실에 고타츠까지 완전 최고의 하루였다. 강추
2018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YE B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일본느낌 그 자체!
다른 그 어떤 게스트하우스들 보다 모리노키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일본가정집느낌이 많이 나서 내가 정말 일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숙소 때문이라도 또 오타루에 방문하고싶어요!
2017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ugene(Yujin) 님, Bus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hank you
I miss Otaru already! The guesthouse was very cozy and nice. Mayumi was so cute and kind. The breakfast was very delicious too. I was happy to stay there. When I visit Otaru again I'm definitely going to use Morinoki guesthouse again.
2017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아주 이상적인 일본 가정집 분위기.
메르헨교차로와 가까운 편이지만 미나미오타루역에서 거리가 좀 있구요. 오타루역에서도 좀 먼 편이고.. 처음 찾아갈 땐 좀 헤매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었어요! 정말 이상적인 게스트하우스랄까. 조용하면서도 소통이 있고, 적당히 무심한 주인아저씨에 친절한 스탭까지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전통 가정집을 넘나 예쁘고 귀엽게 잘 꾸며놓으신...ㅎㅎ 웰시코기 한 마리와 도도한 냥이까지 정말 완벽한 일본의 가정집이에요. 다만 한겨울에 가면 좀 추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워낙에 오래된 일본 집이라.. 그래도 동화같은 일본 가정집을 체험하고 싶다면 꼭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치가 조금 어려워도, 충분히 찾아가서 숙박할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GANGHY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yun sub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샤워실이 생각보다 깨끗하였음. 위치가 언덕이라 올라가기 힘듦. 도미토리가 오픈되어있는 구조이며 커튼도 얇아서 숙면은 좀 어려운듯함.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 ju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장 일본스러운 오타루 게스트하우스
일본 가정집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가실때 무조건 미나미 오타루역에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오타루역에서 가면 조금 더 멀고 언덕이 없다고하는데... 비슷 언덕있습니다 그리고 가는시간 2배정도 더걸립니다 ㅠㅠ 무조건 미나미 오타루에서 내리세요 언덕 그렇게 안높아요 트렁크를 끌고가시면 백패커스 계단이 난관일것 같네요 역에서 가는 언덕은 갈만합니다 오타루 자체가 6시가 넘으면 운하말고는 상점이 다 문을 닫아서 술집거리 빼고는 어둡고 조용한편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진 몇장 남겨왔는데 정말 예쁩니다 !!!!!!!!!!! 분위기도 좋구요 다만 저는 조식을 사정상 못할때 가서 그게좀 아쉽네요 ㅠㅠㅠ 아쉬운게 있다면 체크인하고나면 사장님이 사람이 지나가도 신경을 안씁니다 (이걸 좋아하시는 분도있을듯) 게스트하우스안에 지도도 있고 물어보면 영어로 설명도 잘해주시니~ 계획없이 가신분들은 한번 물어보길 바랍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르골당까지 5분도안걸림 다시 오타루를 간다면 100% 여기다시갑니다 ㅠㅠㅠ 너무좋았어요!! 잠자리도 포근했구요 가정집 분위기라 호텔식처럼된 게스트하우스를 상상하셨다면 여기랑은 차이가 있을수 있겠네요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현빈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 강아지랑 고양이도 귀여움.
2017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여행지에서 다른 여행객들과 이야기 하는 곳을 좋아해서 선택한 게스트하우스 였습니다. 제가 머무는 기간 동안엔 손님이 없어서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헬퍼분이랑 주로 있었는데 숙소의 구조나 분위기로 봤을때는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영어 잘하는 사장님 일본 가정집의 편안한 분위기 친절 다양한 일본전통 장난감 만족/

10/10 - 훌륭해요

HONGBEOM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굿
일본 가정집같아서 너무좋았네요!

10/10 - 훌륭해요

HYUN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약간의 어수선함이 느껴지는 일본식 가정집같은 느낌이 좋아서 당일치기도 가능한 오타루에서 일부러 1박을 결정하고 다녀왔습니다 비가 질척질척 오는 날이었는데 구글맵으로 찾아가다가 근처에서 잠시 헤맸는데 한 번 찾고 나니까 쉽게 찾아졌습니다 주인아저씨 무척 친절하셨고 동물을 워낙에 좋아해서 고양이 모모와 강아지 허그가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귀여웠습니다 북해도 여행 4박5일 동안 다 다른 곳에서 머물렀는데 유일하게 게스트하우스 중 이 곳만 수건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가격임에도 샤워시설도 만족스러웠구요 오타루 운하를 본다고 밤에 나가고 또 아침일찍 짐을 챙겨서 나와서 딱히 잠자고 짐정리, 샤워 등 밖에 한 것은 없지만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오타루 자체가 작은 도시라 당일치기 관광도 가능한 곳인데 일부러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저는 만족스러웠네요^^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가족이 사는 집에 눈치 없이 얹혀 사는 친척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친절하지 않은 직원에 부담감이 들었구요. 그냥 싼 가격에 잠만 자다 나왔습니다.

10/10 - 훌륭해요

youngkyu

2023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k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egumi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宿泊当日、雨が降っていてキャリーケースが濡れた状態で到着しました。タオルを用意して下さり、また拭いて下さり感謝です。また、北海道に行く機会があったら利用し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akashi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EUNGHUN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NSANG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Armand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HINJIRO

2023년 6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