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이코이 펜션

"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어 매우 편리한 호텔입니다. 파묵칼레 관광 후 다른 도시로 떠날 계획이라면 이곳만 한 곳은 없을 듯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11사30분까지 엄청시끄럽습니다 하프보드 저녁식사시 소프트 드링크값내야합니다"

"숙소 위치는 히에라폴리스로 향하는 매표소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객실 내부는 화장실이 좁긴 하지만 혼자서 지내기에 적당하며 편안합니다. 특히 이불이 매우 따뜻해서 잠이 잘 옵니다. 마치 어린 시절, 할머니가 덮어주시던 이불 같았습니다. 아침식사는 3층 테라스에서 숙소 직원이 무료로 제공합니다. 숙소 근처에는 식당과 마트가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시면 됩니다. "

"와이파이 연결이 어려워요. 위치는 파묵칼레에서 최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해요. 파묵칼레 가는 법, 투어, 멋있는 식당, 공항 셔틀 버스 등등 자세히 알려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됐어요. 아침에 룸서비스 조식까지… 아주 추천합니다"

"문고리가 떨어집니다. 아침식사가 훌륭합니다."

"조식도 서비스도 위치도 좋았는데 밤에 방이 좀 추웠어요. "

"아침 조식과 웰컴 음료 간식 서비스가 훌륭했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었다. 객실도 넓직해서 쾌적했고 무엇보다 담배냄새가 인나서 편안했다. 가족여행이면 무조건 추천."

"우리는 3인실 숙박하였는데, 오래된 3-4 증 저층 건물이었으므로 숙소 넓이 자제는 넓지 않았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테라스 나가면 넓은 뷰는 아니지만 파묵칼레 조망할 수 있었고 파묵칼레 바로 앞 이어서 접근성 좋았으며 주차는 호텔앞 골목에 문제 없이 주차 가능했고 도착하면 바로 주차 안내 매우 친절하게 해주어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진짜 장점은 아침 조식입니다. 호텔 대표 사진에서 보여주는 파묵칼레 전체 전망을 3층 높이에서 전반적으로 조망하면서 매우 훌륭했던 터키식 아침 조식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던 부분은 이번 터키 여행에서 가장 잊을 수 없었던 기억입니다. 조식을 즐기기 위해서라고 이 호텔 강추합니다. 또한 갤럭시 워치를 호텔에 놓고 온 것을 알고 출발 5시간 정도 지난 후 호텔에 전화하니 워치 잘 보관하고 있겠다고 답 하여 주었고, 안탈리아 다녀오는 길에 다시 들러 갤럭시 워치 문제 없이 잘 찿아왔습니다, 호텔에서 체크 아웃할 때 주는 파묵칼레 자석 기념품도 호텔에서 주는 작은 마음의 선물이었던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