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펜션

“괴레메 버스 정류장에서 10여분 정도 도보에 있어요 카이세리 공항에서 1시간이내로 올 수 있구요. 얼리 체크인은 안되지만 짐보관을 해 주셔서 맡게 두고 점심 먹고 시내 구경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 주셨어요 며칠 묵고 처음 온건지 투어계획 등도 물어봐 주셨고 현금 인출기, 버스터미널 등 시내 위치도 설명 잘 해 주셨어요 이스탄불로 들어와서 바로 이동하느냐 출금, 환전 준비 안되었지만 생수도 무료로 제공해 주셨어요 2박 3일 묵었는데 하루는 벌룬투어 계획했는데 벌룬 없는날 테라스에서 일출때 벌룬 보는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히 하루는 벌룬투어하고 하루는 새벽에 벌룬 가득한 새벽 하늘을 테라스애서 볼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테라스에서 레드밸리의 계곡이 병풍처럼 사방이 보이는 곳에서 즐길 수 있어요. 파무갈레도 이동을 위해 버스터미널에서 기다리는데 호텔 직원분을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체크아웃 후애도 짐 맡아 주셔서 주변 편하게...

“Bonne accueil, propre et correct.”

“Just amazing! Lovely people ”

“첫 카파도키아에서 처음으로 도미토리 방을 사용했습니다. 걱정과 다르게 kosepension은 너무 좋은 곳이였고 yusuf, Dorothee, Justine은 정말 밝고 친절한 친구처럼 나를 대해줬으며 맛있는 아침식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하신다면 풀장도 있고 맛있는 아침과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Good”

“I booked this hotel before reaching Ankara and even if I indicated my credit card info, they asked me to pay online and not in dollars but in Turkish lira! So, it was awful because I did not have that much lira in my pocket, I was so exhausted from the flight and you can imagine how much it was annoying. Also, the stuff English speaking was so bad that we could not even communicate! Now about the room, the room was dirty, the beds shields and blanket! The room had no minibar or refrigerator,...

“1-2 günlüğüne gittim 1 gece konakladım ona rağmen çok memnun kaldım yer iyiydi hoşuma gitti. Resepsiyondaki kişilerde ilgiliydi.”

“Tamamen merdiven altı bir işletme. Kesinlikle tavsiye etm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