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보 콘도

“일단 방이 좁지 않은 점과 뷰가 벽뷰가 아니었다는건 좋았습니다. 하지만 로비에 직원분이 없어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로봇(기계)가 체크인과 체크아웃 업무를 하고 있던데 아직 불안정한 느낌이어서 사람들이 몰릴 시간에는 직원분이 나와 계셨네요.. 그나마 그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시간 대에는 직원분이 안 계셨습니다. 체크인 이후에 문의 사항이 있으면 대응이 어려울 듯 하네요) 그리고 하나 또 불편한 점이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물론 2층이긴 하지만 무거운 짐을 가지고 간 여자분들은 힘들게 2층까지 짐을 직접 옮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불편한 점은 방음이 잘 안 된다는 점 입니다. 건너편 방에 아이가 있는 가족이 묵었는데... 그 아이의 말소리가 건너편방인 저희방까지 들리더라구요... ”

“룸내 카펫에 먼지가 많은지 계속 재채기했네요 룸상태는 최저인듯 합니다. 주로 단체관광객들이 이용하는듯 합니다. 전망대 때문에 주변경관만 예쁘네요”

“난방이 조금 추운점이 살짝 아쉬웠지만 역 바로 앞에 있다는 접근성과 내부시설, 안내 서비스는 5점 만점에 만점을 주고싶을정도로 훌륭. 공용 온천? 목욕탕이 점검중이여서 못 썼는데 온천비용을 부분환급해 줘서 정말 큰 감동이였슴 ”

“친절하고 시설좋음”

“너무 작은 모텔방 같고 위치를 찾기 어려웠음 모기 자다가 모기물리고 사용한 수건 걸어둘 곳도 없고.. 별로..”

“조식 및 석식 좋아요 건물은 오래된것 같고 내부 구조나 인테리어가 좋진않아요”

“하우스텐보스에서 4인 이상의 가족이 머물기에 좋은 숙소. 덕분에 하우스텐보스를 2일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2박으로 놀러오면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 같네요 1박했는데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평생 간직할 추억 만든거 같아요”

“3일동안 숙소 잘 이용하고 갑니다. 저희는 골프여행으로 6명이서 single 침대 썼는데 약간 좁은 감이 있지만 숙소가 깨끗하고 저렴해서 잘쉬다 왔습니다. 숙소내에서 취사도 가능해서 이것저것 요리해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식당과 cafe도 훌륭함.”

“地理にもよく、清潔な室内、備品管理でした。 ただやはり階段は狭くて急で危なく感じました。”

“レストランや部屋から西海橋が見えてゆっくりした気持ちになれました。スタッフさんも親切です。食事もゆっくりたっぷり。気分転換でき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