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의 부티크 호텔

“호텔 자체 주차장은 없다고 봐야 하지만(발렛 파킹만 가능) 바로 맞은편에 Public Parking Lot이 있어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존 스피어, 각종 백화점까지 매우 가까운 도보 거리이며, 인근에 스타벅스도 두 군데 있습니다. 맛집으로 언급되는 Serious Pie, 스타벅스 1호점, 스타벅스 로스터리 1호점도 도보 가능 거리입니다. 북미권 호텔로서는 드물게 방 천장에 조명이 있어서 아시아계 손님으로서 편리했으며 방 안에 충전을 위한 콘센트도 많은 편입니다. 로비에서 사과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도 있으며, 무료 커피 제공 시간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많이 좁지만 욕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두 대 중 한 대가 계속 고장중이라 별점 한 개 뺐어요. ”

“The facilities are average, and staying in downtown Seattle for a few days is fine, but there is a problem. A hidden fee (amenity fee) is charged daily. For a two-night stay, I was charged $57.74 with Tax. This fee is applied every day. While the hotel justifies this charge, citing services like internet access, Netflix streaming, and a welcome drink, I believe these should already be included in the standard hotel rate. These services are not exceptional enough to warrant an additional...

“편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와이파이가 무료인지 꼭 확인 하시길 바라요. 체크아웃전에 와이파이가 무료가 아니라고 해서 디파짓에서 깎일뻔했습니다.”

“Perfert location to sightseeing. ”

“방 크기도 넓었고, 침대도 푹신하고 이불도 각자 덮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방 상태도 청결하게 되어있고요. 또 microwave oven이 있어서 간단한 음식 데워서 먹을 수 있었어요. bottled water는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고요. 주차비는 따로 내야 하지만, 방 카드키로 주차하고 빼내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호텔 위치도 걸어서 space needle도 갈 수 있고, 또 저녁에 Kerry Park도 차로 5분 정도에 갈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가격 대비 아주 퀄리티가 좋았던 호텔이어서, 씨애틀 여행 다시 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냉장고가 없습니다. 불편했어요”

“Very nice. ”

“위치는 지하철 역이 가까워서 좋지만.. 가격 대비로는 보통..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렌트를 한다면 조금 더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이 나을듯.. 주변이 조용하고, 깔끔해서 괜찮았으나 침구류가 편하지는 않고.. 어메니티가 평이 짐은 방 한칸 정도의 크기이고 사람이 없어서 이용 하기엔 괜찮았음. 시내 호텔들 가격이 워낙 사악하여 나름 위치와 여러가지 고려하여 투숙 하였으나 재 방문 한다면 다른 지역의 호텔도 생각 해 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