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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로지

2.5성급 숙박 시설

Econo Lodge Kent

켄트에 위치한 호텔, 무료 아침 식사 및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5.2점.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수영장
  • 온수 욕조
  • 에어컨
  • 아침 식사 포함
  • 하우스키핑

이 밖의 추천 상품

광고
암막 커튼,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침대 시트

스파크 바이 힐튼 - 켄트, 시애틀

Kent
  • 아침 식사 포함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차 포함
  • 무료 WiFi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이용 후기 110개
현재 요금 ₩116,502
총 요금: ₩131,06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1일 ~ 12월 22일
스파크 바이 힐튼 - 켄트,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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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North Central Avenue, 1233, Kent, WA, 98032

인근 명소

  • 켄트 스테이션 쇼핑센터 - 도보 17분 - 1.4km
  • 쇼웨어 센터 - 차로 2분 - 2.1km
  • 켄트 파머스 마켓 - 차로 3분 - 2.7km
  • 시애틀 워터프론트 - 차로 22분 - 36.9km
  • 스페이스 니들 - 차로 25분 - 39.7km

교통편

  • 투퀼라 인터내셔널 불러바드 역 - 차로 14분 거리
  • 켄트역 - 걸어서 20분 거리
  • 시애틀터코마 국제공항 (SEA) - 차로 18분 거리

레스토랑

  • ‪Panera Bread - ‬차로 2분
  • ‪AMC Kent Station 14 - ‬차로 2분
  • ‪Burger King - ‬도보 5분
  • ‪Starbucks - ‬도보 5분
  • ‪Wendy's - ‬차로 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이코노 로지

웨스트필드 사우스센터 몰 인근 호텔
이코노 로지에서는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온수 욕조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시즌별 운영 야외 수영장
  • RV/버스/트럭 주차,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컴퓨터 스테이션
  • 무료 신문
객실 특징
모든 84개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외에도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간이 침대/추가 침대(요금 별도) 및 무료 유아용 침대
  • 욕실 - 샤워기/욕조 결합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평면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냉장고, 전자레인지 및 난방

비슷한 숙박 시설

로비
컴포트 인 오번 - 시애틀
  • 수영장
  • 온수 욕조
  • 아침 식사 포함
  • 주차 포함
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이용 후기 913개
현재 요금 ₩136,462
총 요금: ₩153,52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30일 ~ 12월 1일
컴포트 인 오번 - 시애틀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유선 인터넷(요금 별도)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RV/버스/트럭 주차장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식사 및 음료

  •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즐길거리

  •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 온수 욕조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객실 내 냉장고
  • 객실 내 유아용 침대
  • 객실 내 전자레인지
  • 세탁 시설
  •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세탁 시설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컴퓨터 스테이션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점자표지 안내판
  •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통로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더 보기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무료 유아용 침대
  • 암막 커튼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부분 개방식 욕실
  • 욕조/샤워 콤보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전자레인지

더 보기

  • 난방
  • 다리미/다리미판
  • 무료 시내 통화
  • 에어컨
  • 외부 복도로 출입 가능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02: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21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USD 2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청 시 숙박 시설에서 유아용 침대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보증금: USD 100.00(숙박 기간 내 1회)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USD 2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체크인 시 제시하는 신용카드상의 이름은 객실 예약 시 사용된 대표 예약자의 이름이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Econo Lodge Motel Kent
Howard Johnson Kent
Howard Johnson Hotel Kent
Kent Howard Johnson
Econo Lodge Kent
Econo Lodge
Econo Lodge Kent Kent
Econo Lodge Kent Hotel
Econo Lodge Kent Hotel Kent

자주 묻는 질문

이코노 로지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이코노 로지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02: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이코노 로지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이코노 로지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켄트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 2km 이내에는 켄트 스테이션 쇼핑센터, 쇼웨어 센터, 켄트 파머스 마켓 등이 있습니다. 호건 공원 및 켄트 밸리 아이스 센터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켄트역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이코노 로지 이용 후기

이용 후기

5.2
평점 10 - 훌륭해요. 192개 이용 후기 중 23개
평점 8 - 좋아요. 192개 이용 후기 중 34개
평점 6 - 괜찮아요. 192개 이용 후기 중 38개
평점 4 - 별로예요. 192개 이용 후기 중 37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92개 이용 후기 중 60개

5.6/10

청결 상태

6.6/10

직원 및 서비스

5.2/10

편의 시설/서비스

5.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3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Staff was not at the front desk upon arrival. Had to wait 10 minutes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Eboney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출장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So there is no breakfast and no coffee made she just started right before almost 9am in the morning it Should be out sooner. We bought this motel specifically for this accommodation and she failed. Then on top of that they take $100 out of your account on top of the room rate and tell you it won't be back in the account for 5 days. Just rediculous don't waste your time or money it's a dump!!!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ason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o TV that worked

The room eas nice an cozy except the tv didnt work an we couldnt get it to work at all an if we wanted to have a tv that worked we had yo down grade instead of upgrade an the lady at the desk was no help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essica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ot a pleasant stay to say the least

Was awoken at 5am to police surrounding the property in full riot gear on a megaphone shouting for a room to come out with their hands up! Not a pleasant awakening. The heater/air conditioning unit was leaking a puddle of water all over the floor and there were mouse droppings in the bathroom.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No towels in room when checked in. Just a hand towel. Had to go to the office to get towels.
2019년 11월에 4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The staff took a while. When I checked in, systems were down and I had to draw money from an atm for the deposit. $100 cash. And when I checked out, I went to get my deposit back, only $80 was given back so I had to stay a while for her to make all these phone calls. I eventually got my $100 back. But I felt it was just a bit of a mess.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My room was clean snd spacious. The front desk girl was very nice. Will come again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KingT. 님, Bellevue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esides the fact that they charge $50 for early check-in fee the place is really old and kind of run-down like it needs a bad makeover it needs to be remodeled although the breakfast is awesome and makes it for a lot of it but unhappy overall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lan

출장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Sleep in your car and brush your teeth at Denny’s

Large towels were soft enough to use but the washcloths were scratchy and exfoliating. After showering we used the bath mat to walk around on the floor (like a mop) and it was as dirty as if I used it to wash my car. Heater worked well and was quiet, which was good because the blanket was no better than a flannel sheet. The young lady behind the desk was very polite. Breakfast was inedible, the apples were bruised and unappealing which is sad since this is Washington and it is apple season, the coffee was lukewarm, can’t tell you how the waffles and cereal were because I went to Denny’s for breakfast. The parking lot was littered with trash including a razor blade. Definitely needs some maintenance on the exterior. The bathtub was rusty and had mold in the grout. The hair dryer did not work.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Mark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Fred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Keep driving.

Housekeeping shows up every few days. They empty the trash, pick up towels and place a partial set of towels on the desk. Don't vacuum. Don't wipe anything down and DON'T touch the bed. I stayed 5nights and the bed never got changed or made. I had to go to the lobby 3 times to get clean towels.
2019년 10월에 4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Vance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Jaded

They are jaded and treat u like u are a drug addict who has scammed them when they tell you you don't owe a late and then call u a liar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Joe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he howard johnson jr.

To start, the service was great. The girl working was very nice. The room however, was not great, there was meth making equipment the previois renter had left behind, under the bed. Not exactly what we wanted a kid around. People were awake making noise all night.you could smell tje drugs in the air. The shower was hot that was nice overall not that great but we were all so tired we were happy to go straight to bed.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acob 님, Houston, Tx

출장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I didn’t like finding trash in my room, a remote that didn’t work, a tv with a color problem in the screen, or the uncountable stains in the bed linens. Very disappointed when I go to the continental breakfast to find 3 apples, a do-it-yourself waffle maker, and an apple and oh dispenser. Just say you don’t have breakfast. Or at least get some donuts so I don’t have to cook a waffle. Didn’t much care for the “housekeeping” man by himself with no cart or supplies attempting to barge in after I clearly said I didn’t want any service at that time. Oh, lastly, I had to have my keycard remade 3 times... basically requiring me to check in every day. I stayed for my whole reservation because I was alone and I have survived wilderness conditions in the past... if I had anyone with me at all, I would have requested a refund and left. I would not only not recommend staying here, I would advise staying ANYWHERE ELSE YOU CAN GO. It’s not worth the seemingly competitive price.
2019년 9월에 4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Enah 님, Kent,WA

가족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The only thing I like about the hotel is the location. Close to where I needed to be especially the freeway. Staff needs to show good customer service like smiling and be more welcoming from the beginning til the end of stay. The $100 deposit shouldn't take up to 3 days to be refunded back because it was taken out at the time of check in? Why is that?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free breakfast was waffles and juice. They did not clean the room for 9 days. They did offer clean towels 2 out of 9 days. We had to get towels 7 days. The backside of the motel is fenced in. Everyone had to park there cars in the front so they could keep an eye on them. We will never stay there again. I know now why there wanted to be paid when you check in plus a $100 dollars. The $100 was to keep you from leaving early ($100 was returned)
2019년 9월에 9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Tas 님, Richland

연인과의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is place is two steps away from being a dope house.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Kevin

출장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 stayed for 4 days , Day 1, I put don’t disturb sign so I don’t expect them to clean up my room . But day 2 , I take out the disturb sign so I expect them to clean up my room but when I came back from work , no one clean that up . Day 3 the same thing as day 2 , in the top of that the water at my sink doesn’t work . So for the next time when I’m visiting to Seattle, I won’t be back to that hotel .
2019년 9월에 4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

연인과의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Well where do i start, we arrived at the hotel, the little lady there was real nice. When we got to our door you could pretty much just push on the door and open it. 5 minutes into dropping our luggage we were told to shut up by the resident next door. Which we found out that they rent these by the week and month. We were also greeted by unsavory characters smoking something out of a glass pipe on the balcony above. When i went to the desk to ask for another room i was told not to worry about my neightbor as she was old and always complained. There was exposed wires in the suite where it looked like there was a light there before. The tv was basically a wall ornament that did not work. The internet did not work our entire stay. The bathroom was beyond discusting, there was cigarette burn everywhere on the tub and that area. We opened our window at night to realise there was no screen and anyone could of just poked our heads in. The next morning we came across what looks like a chop shop operations going on from a couple doors down. There was now 3 new vehicles being stripped apart in the back of the lot where our room was. Needless to say me and my gf did not feel safe at all and were on edge all night. Please see the pictures we have. This was not a good or safe experience and people renting throught you guys need to be aware that this place is really sketchy.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