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큰 규모의 호텔입니다. 숙박을 하게 되면 트램과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를 주는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도 먹을만하고 조식당의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아쉬운 점은 5박을 머물렀으나 객실 청소는 없이 수건만 교체가 이루어지네요.
그리고 유럽의 비즈니스 호텔의 특징일 수 있는 것 같은데 객실에 별도의 슬리퍼와 커피 포트, 생수 제공이 없습니다. 다만, 로비에서 뜨거운 물과 커피와 티 이용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호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냉방 시설이 있으나 작동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름에 이용할 때는 큰 고려 사항인 것 같습니다.
나이트 듀티 매니저한테 이야기했을 때 다음날 기술팀에 전달해서 확인해 보고 안되면 방을 교체해 주겠다고 하며 깨끗하지는 않은 큰 선풍기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다음날 밤에도 고쳐 지지 않아 전날과 다른 직원들로 구성된 프론트에 이야기하니 칸톤(지방 정부)의 전기 사용 규제로 제한 공급이 되어 호텔 전체에 공용 부분을 제외한 곳에 냉방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안은 창문을 열어두라는 것입니다. AC 문제만 아니었다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