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 게스트하우스

“최소한의 공간이었지만 따뜻하고 펀하게 묵었음. 조식도 간단하지만 치즈. 계란. 땅콩쨈과 커피까지 알차게 제공됨. 다만 지하철역에서 숙소 가는 길은 밤엔 살짝 어두움”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허리를 다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ㅠ 방도 문과 가장 가까운 방과 직접 휠체어 뒤에서 들고 입구 들어가게 도와주고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너무 친절했어요!”

“콘서트땜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4명이서 쓰는 방이라 시끄럽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같이 사용하는 분들 모두 조용하게 지내셔서 좋았어요. 숙소는 취침용으로 이용한거라 가격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가족4명이서 같이 잠자고 지내는 숙박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기 너무 맘에 들었어요^^”

“교통/위치 아주 좋아요. 보안 좋아요, 남자 스텝 서비스 좋아요. 주변 편의시설 편의점/식당 좋아요. 간판이 좀 작아서 찾기 어려웠어요, 골목에 유흥시설 있어서 밤에 좀 무서워요. 술 취한 사람 만났어요. 방음 잘 안돼요, 침대는 큰데 방은 좀 좁아요. Very nice accessibility for public transportation and nearby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Nice staff and accommodation services with safe security. But difficult found due to small sign at the street and lots of entertainment shops near the entre, Bed was big but room was narrow to carry our luggage.”

“게.하 로써 이정도면 충분. 독립적인 부분이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