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성 호텔이라고 하지만 조식도 형편없고, 룸써비스 음식도 형편없음(햄버거 시켰는데 거의 익히지 않고 가져다 줌), 호텔앞에 도로공사를 하고 있어서 아침 6시부터 공사하는 포크레인 소리가 들림, 주위에 택시 없으며 호텔 컨시어지에 부탁해야 택시를 부르는것이 더 빠름. 가까운 편의점 없음, 있어도 멀리 떨어져 있음 (공사구간이 많아 걸어다니기 힘듬)시설은 4.5성 이라고하기에는 가구들이 너무 낡았고 방에 미니바 없음, 음료리스트에서 필요한것을 호텔에 주문해야 가져다줌 (리스트에는 가격표 없음) 호텔에서 IFC 까지 약 40 ~50위안 택시비용나옴 차리리 거기서 음식 먹는것이 좋음, 일식당 운영안함, 중식당 맛이없음. 월드 체인 호텔이라고 하지만 이름만 빌린것 같음, 하루 싼가격에 잔다면 추천 (방안 에어컨 조절은 편하고 좋음, 침대는 편안함)